학문

보통 물질의 상태를 고체 액체 기체라고 구분하는데 꾸덕한 슬러리는 어떻게 구분되나여

보통 물질의 상태를 고체 액체 기체라고 구분하는데 꾸덕한 슬러리는 어떻게 구분되나여

고체 액체 중간상태? 어떻게 나뉘며 실제 상태를 말할때는 어떻게 말하는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꾸덕한 슬러리는 고체, 액체, 기체라는 상태의 분류 체계에 독립적으로 속하지 않으며, 액체 속에 미세한 고체 입자들이 빽빽하게 섞여 있는 불균일 혼합물로 분류합니다.

    고체의 형태와 액체의 유동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가만히 둘 때는 고체처럼 보이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힘을 가하면 액체처럼 흘러내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리학과 유체역학에서는 슬러리를 고체와 액체의 중간 상태라기 보다, 주는 힘에 따라 점도가 변하는 비뉴턴 유체이자 소성 유체로 명확히 분류하고 있습니다.

    실제 산업 현장이나 과학계에서 이 상태를 표현할 때는 목적에 따라 다르게 부르기도 하죠. 화학이나 약학 분야에서는 고체 알갱이가 녹지 않고 액체에 떠 있는 상태라는 뜻에서 현탁액 또는 콜로이드라 부르며, 화장품이나 제약 공정처럼 직관적인 점도를 나타낼 때는 반고체 상태라고 표현합니다.

    즉, 슬러리는 고체와 액체의 특성을 모두 가진 유체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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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철 박사입니다.

    형체를 유지하면 고체 그렇지 않으면 액체라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따라서 점성등이 있어도 형체를 유지 하지 못함으로 액체로 보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