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는 1941년부터 1996년까지 사용된 명칭이구요 1996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변경되었고요, 이는 교육의 민주화와 평등을 강조하고 일본식 표현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하는데요. 일본식 표현과 무관하고요. 구한말에 국민학교라는 명칭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1988년에서 1993년 국민학교를 다닐 때 저는 국민의 뜻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나오는 학교라는 뜻으로 인식하고 있었는데요.
김영삼이 집권하면서 역사바로세우기라는 엉터리구실을 내세워서 국민학교라는 이름을 대한민국 국민이 다니는 국민학교라 해서 그대로 끌고 가면 될 것인데 일본잔재라 덮어씌워서 이상한 구실을 내세워 초등학교로 바꾼 겁니다. 따라서 국민학교와 초등학교는 동일한 6년제 초등 교육 기관을 의미하며, 명칭만 변경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국민학교로 그대로 가도 되는데 참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