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어 선생님께 드리면 좋은 선물 추천해주세오

제가 일본어 학원에 다니는데 저를 담당해주신 일본인 선생님께서 다음달이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일본어로 감사의 편지도 써드릴 예정이에요 근데 이분은 한국에 산지 오래되셔서 한국의 간식이나 유명한 것들은 다 아실 거 같아서.. 어떤 것을 드리면 좋을지 고민이에요 여자분이시고 젊으셔요!! 30대초반정도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 과자를 좋아하신다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신 분이니까 한국와서 못 드셨던 추억의 일본 과자? 이런 거 선물 해드려도 좋을 거 같아요 만약 저라면 옛날 생각이나서 추억도 돋고 선물이 더 특별하게 느껴질 거 같아요!

  • 일본에서 8년 거주 경험있는 여자입니다! 

    일본 회사 생활하면서 생일 때 일본인 동료들에게 선물을 해주곤 했었는데요, 제일 좋아했던게 화장품이였던것 같아요!

    일본 친구들이 한국 여행 오면 올리브영에 거의 절반 이상 시간을 쓴것 같아서 올리브영 상품권 선물 하시면 좋아할것같아요!!^^!!

  • 술을 싫어하시는게 아니시면 국내 전통주 같은걸 선물드려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한영석 청명주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가격도 28000원 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니혼슈(사케)랑 비슷한 청주라 호불호도 적을 거에요. 포장도 세련되고 상온보관도 가능해 선물로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광고아닙니다 ㅋㅋㅋㅋ)

  • 저는 올리브영 상품권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본인이 원하는거, 사고 싶은거 살 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 좋은 선물 같아요. 향도 취향이 있고 화장품은 상대반 피부에 안맞을수도 있고, 음식도 취향이 있어서 잘 아는 친구 아니면 상품권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 30대 초반의 일본인 여성 선생님께는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한국 전통 차세트나 예쁜 자수가 놓인 다기, 또는 고급스러운 한국 전통 문양이 들어간 일상 소품을 추천합니다.

    이미 한국 생활에 익숙하시다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실용적인 핸드크림 세트나 디퓨저와 함께, 직접 쓰신 감사의 일본어 편지를 정성스럽게 전달하는 것이 마음을 전하는 데 가장 큰 감동을 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