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서 몸매 좋고 예쁜 여성이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몸매가 드러나는게 싫지는 않지만 너무 달라 붙어 가슴이나 엉덩이 부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옷을 입은 여성분을 보면 조금 민망할 때도 있고 특히 부인과 같이 운동하러 가면 계속 저보고 좋냐면서 그런식으로 하는데 괜히 억울할 때도 있고 민망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