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무거운주제 ... 신중하게 들어와 주세요 ㅠㅠ

만약 배우자가 많이 아픈상태 병이 있는데요

허락된 (수명) 시간이 1-2년만 남았다면 .....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

질문을 하면서도 뭔가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니 참으로 마음이 미어지는군요 하지만 남은 시간동안 그저 슬퍼만하기보다 그간 못다한 이야기들 나누면서 매일같이 따뜻하게 손 한번 더 잡아주는게 가장 큰 위안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평소 가보고 싶어하던 곳이 있다면 무리안가는 선에서 같이 바람도 쐬러 다녀오시고 맛있는것도 같이 드시면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채워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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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체력이 된다면 여행이 좋을거 같고요.

    많은 시간을 함께 즐겁게 보내며 인생의 마지막 기억을 좋게 해줄거 같아요. 저라면 허락된 시간에 내손으로 유품 정리를 하고 싶은데 함께 이건 당사자가 원할지 파악해봐야할거 같아요

  • 그 상황이라면 “무엇을 더 하느냐”보다 “어떻게 같이 시간을 쓰느냐”가 핵심이 될 가능성이 커요.

    일상 유지: 특별한 계획보다 함께 밥 먹고, 산책하고, 집에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기

    기록 남기기: 사진, 영상, 음성, 편지처럼 서로의 시간을 형태로 남겨두기

    버킷리스트 간소화: 무리한 여행보다 짧게라도 의미 있는 장소나 추억 있는 곳 함께 가보기

    감정 정리와 표현: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고 자주 전하기

    결국 “더 많은 경험”보다 “더 깊은 동행”에 집중하는 시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 뭐 어떤게 하나요 남은 시간 생각해서 여행을 다닌것나

    어디 풍경 좋은데 살것나 행복할 시간은 만들어 주는게

    최선 방법이 아닌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