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답변 시작에 안녕하세요 □□입니다 하는 거 비선호 하나요?

질문글에 달리는 답변글들은 다양하잖아요? ai쓰는 분들도 있고(생각보다 문체에서 다 티나요..) 정성스레 써주시는 분이나, 본인이 더 감정이입해서 장문 써주시는 분들도 있고... 근데 인삿말 덧붙이는 건 별로 내키지가 않더라고요. 무슨 아이돌이나 연예인이 인터뷰 전에 인사하는 것 같고, 왜.. 왜 이러지? 난 안 궁금한데.. 싶은 생각에 좀 떨떠름 하고... 그리고 이런 분들이 답변 내용도 딱히 실속없는 느낌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약간 옛날에 네이버블로그 보는 느낌? ai보다도 더.. 이질적이고 겉도는 감정이 느껴진달까.. 그래서 영 내키지도 않고 채택을 잘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만 이런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에게도 답변ㅈ다시는 분들중 몇몇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이유가 글자수째우기 위해서인데....

    저도 뭐 별로 좋진않더라구요

    그에 반해 정성껏 검색하거나 정리해서 알기쉽게

    올려주는 분들도 계셔서 감사하기도 해요

    채택 보상으로 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저도 답변에 치중해서 글 올리는 편이구요.

    제 질글에 답을 단골로 하시는 몇분은 앞부분에 자기 소개를 장황하게 서너줄씩이나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진짜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질문자님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생각이 같거나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격하게 공감해요! 그거 완전 "안녕하세요 블로그 꿀팁 요정입니다~" 하던 시절 감성이잖아요?

    우리는 당장 답이 급해 죽겠는데, 앞 부분에서 혼자 세상 다정한 척 아이돌 인사법으로 분량 채우고 있으면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죠!

    차라리 쿨하게 본론부터 팍 치고 들어오는 동네 형 같은 담백함이 백배 천배 낫습니다

    전문가분들이 그리 하는 건 그래도 홍보차원에서 한다고 하지만 ㅎㅎ

    질문자님 눈이 정확하신 거예요!

  • 저도 그거 너무 싫더라구요

    차라리 그냥 인사말없이 그냥 답변만 깔끔하게 해쥬는게 낫죠. 자주 보게되더라구요. 별로에요. 솔직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