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있을 때 하는 말과 여러 사람이 있을 때 하는 말이 다른 사람은 손절하는 것이 맞겠죠?

사람이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둘이 있을 때 정말 막말, 욕설, 조롱 같은 저급한 표현을 자주합니다

왜 저러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는 엄청 사람 좋은 척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뜬금없이 욕하고 한 통화녹취를 단톡방에 올려버렸습니다

평소에는 자기가 그러지 않는다고 말하고 다니다가

팩트에 맞으니 연락이 오더라구요

둘이서 대화한 걸 올려버리니까 저보고 무섭다고 합니다

문제는 자신이 했는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고 다른 사람들한테 뒤집어 씌우니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통화녹취를 올렸는데

이게 제가 무섭다 이러는 걸 보니 제가 오히려 소름돋더라구요

자신이 한 행동을 거짓말하고 다른 사람들을 나쁜 사람 만든 건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 기준이더라구요

입 앞까지 쌍욕이 나오는 걸 참다가 그냥 끊었는데

확실하게 손절을 하는 것이 낫겠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정도 관계면 당장 손절하는 게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져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데 상대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고 말 하는것은 이기주의 성향이 강한 것이며 배려하고 이해심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신뢰가 완전히 깨지기 때문에 손절 하는 게 맞습니다. 그 사람은 상대에 따라 다르게 대하는것을 인정하지 않다가 질문자님이 녹취한 것을 단톡방에 올리고서야 인정하는 것으로 절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 고민할 것 없이 손절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한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매번 말하는 사람과는 계속 지인으로 있어봐야 안 좋은 상황만 계속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도 계속 스트레스 받을 것입니다. 하루 빨리 멀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 무조건 손절하세요. 강약약강인 사람은 무조건 손절하시고, 그 사람이 모른척하거나 남탓하면 팩트로 조져버리세요. 그리고, 그냥 아예 보지 마세요. 님이 복수 안해도 그런 사람은 그냥 알아서 떨어져 나갈겁니다. 본성은 못 숨기거든요. 잘 숨겨진다고 해도 오래 못 갑니다.

  •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고 거짓말로 남을 몰아가려 하는 게 문제죠~ 손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런 사람과의 관계는 정리하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 본인앞에서 했을때와 여러사람들이 있을때 했을말이 다르다면 한두번 지켜보겠지만 이런일이 일상처럼 자주 일어난다면 그분과의 친분은 진짜 다시 생각해볼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피해가 자주 온다면 당연히 손절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네 맞습니다

    그런 사람은 빨리 손절하는게 좋아요

    당장은 사이가 좋더라도

    사이가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등뒤에서 칼 꽃을 사람이에요

    그런사람은 언젠간 피해를 줍니다

    가능한한 빨리 손절 하시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그런사람들은 언제뒤통수 칠지 모르기 대문에 웬만해서는 거리 를 너무 가깝게 지내지않는게좋습니다 빨리 손절치세요

  • 이런 상황을 겪으셨다니 정말 마음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이야기만 봐도,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상대를 깎아내리는 언행을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뢰가 매우 깨졌음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자신보다 약하다고 판단한 사람에게는 막말과 조롱을 하고, 반대로 사람들 앞에서는 좋은 척을 하는 모습은 명백한 감정적 조작과 가스라이팅의 요소를 띠고 있기도 해요.그리고 단톡방에 녹취를 올린 것도, 감정적으로 대응했다기보다 사실을 바로잡고 본인을 보호하려는 선택이었기 때문에 비난받아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상대가 본인이 한 말을 부정하면서 책임을 회피하는 건 매우 유의미한 경고 신호예요.사람과의 관계에서 신뢰가 무너졌고, 그 사람이 반복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해를 끼친다면, 손절이라는 결정은 자기보호를 위한 매우 정당한 선택일 수 있어요. 특히 이미 인내하고 설명하고, 최소한의 선을 지키려고 노력하셨음이 느껴지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고요. 부디 힘내셧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