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요즘 예능 중에는 솔직히 재밌는게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저는 옛날에 무한도전만큼 매주 본방 기다리게 했던 예능은 없는 것 같네요.

문득 궁금해졌는데 무한도전 좋아하셨던 분들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뭐였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황광희의 추격전과 북극과 남극의 상태 체험하는 회차도 좋아하고 멤버들 모두가 연기를 도전한 무한상사 시리즈들도 너무 좋아합니다

    다들 예능을 위해 온갖 드립과 멘트들이 날라다니면서 가끔 튀어나오는 진심이 너무 웃기기도 하고 무한상사 특유의 위트 연기 속에서 진지하게 스릴러 버전으로 만들어진 것 까지도 너무 재밌었기에 자주 보게 됩니다.

    또 뱀파이어 특집과 고속도로 가요제 특집은 여전히 자주 돌려볼 만큼 레전드 회차가 참 많았던 것 같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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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전에는 토요일마다 무한도전을 기다리며 시청했는데 종방 후에는 무한도전만한 예능은 안 나오더라구요.

    저는 무한도전에서 무한 상사에 지디가 신입사원으로 나왔던 에피소드가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무한도전을 보며 깔깔 웃던 저의 어린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ㅎㅎ

  • 저는 멤버들이 정장을 입고 돈다발이 든 검정 가방을 들고 서로 쫒고 쫒기는 편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멤버들이 젊고 지능적으로 서로를 대해서 유독 더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