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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갈수록희망을주는미어캣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올해 50이고 결혼은 하지 않았습니다.같이 있는 곳에 42살인 유부녀가 있습니다. 전 이사람이 참 좋습니다.젊어 보여서 좋고 똑똑함이 좋습니다. 이 여자분이 가끔씩 빵이나 초코파이 사탕 음료수 커피 같은 간식을 줍니다. 왜 줄까요? 저한테 고마운게 있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저도 받기만하는게 뭐해서 커피나 비스켓같은 것을 답례로 주었습니다. 제가 한번

한말이 무레하게 느껴졌는지 한번 반말도 하고 화를 한번 내더군요. 한번한 반말에 정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분이 좋고 관심도 가고 그렇지만 이분하고 사귈수 있는 것도 아니고 괴로울때가 있습니다.

이분앞에 가면 참신경이 쓰입니다.

무관심이 답이다 생각하고 그렇게 지내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은요지경

    세상은요지경

    가장 중요한건요 너무 다가가지는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왜냐면 너무 다가가면 부담을 느껴서 멀어지거든요

    천천히 다가 가시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선물을 해주신 다거나 그런거 보다는 그냥 가족을 대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편하게 대해버리면 그것도 예의가 아니니 자연스럽게 대해 보시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 42세 여성분이 유부녀이신 분이 빵도 주시고 간식거리를 준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호감이 가서 그럴 수도 있지만 성격 자체가 잘 베풀고 나눔을 좋아하시는 외향적인 성격이 아닐까 대략 유추가 되는데요. 질문자님한테만 준다면 뭔가 고마워할 부분이 있거나 호감이 가서 잘해주려는 마음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그 분이 유부녀이시니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분 앞에 가시면 떨리고 신경이 쓰인다니 참 그게 제어가 안되면 괴로울 수 있겠습니다. 상대방이 솔로라면 대시라도 할 용기가 날 텐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시겠네요. 그러나 현실을 즉시하시고 포기하는 게 가장 내가 덜 힘들고 마음 편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차피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으니 좋은 사람이라고 머릿속에 저장하시고 편하게 지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 그냥 그분은 주변사람들에게 다 잘해주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너무 관심을많이 가지면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수도 있으니 적정한 거리를 두시고 만나시는게 나을듯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왜 유부녀를 좋아하시는지요.그분은 아무가정이 없어보이네요.그냥일하다보니 옆에있고 혼자먹기 미안하니 그냥 몇개드린것같습니다.

  • 그게 참 마음이 뜻대로 안되는거라 괴로우시겠구먼요. 글고 상대가 가정이 있는분이면 더 조심해야지 별수없습니다. 간식 주는거는 그냥 직장 동료끼리 하는 가벼운 인사치레일 가능성이 아주높으니 너무 큰의미 두지마시고 그냥 그런정도의 친절로만 받으세요. 화내고 반말까지 한거보면 그쪽도 선을 긋는거같으니 괜히 마음쓰지말고 일에만 집중하면서 적당히 거리를 두시는게 본인 속편한 길입니다. 속시끄러워도 시간이 약이라생각하고 무관심하게 지내다보면 차차 나아질겁니다.

  •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는 건 설레면서도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죠.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관심 표현하기 공통점 찾기 직접적인 표현 상대의 반응 존중하기 등이 있습니다

  • 여지 껏 유부녀만 찝쩍거리고. 과자 주면 본인 한테. 대쉬 하는가 보다 혼자 착각만 하고 살고 있으니 50줄. 홀아비로. 살아지나 보네요??

    아직도 공과사 구별 못 하고 남녀 관계 중심도 못 잡고. 회사에서 남자가 가벼운 행동 하는 걸 보니 . 젊었을때도. 여러 광년이들 한테. 드 쓔씨고 다녔나 보네요??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회사 이미지 진흙탕. 만드는. 기생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