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태어난 아이들은 침대 특히 푹쉰한곳에 뉘우면 위험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갓태어난 아이부터 생후 어느정도 까지는 푹쉰한곳에 뉘우면 숨쉬는데 방해가되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생후 몇개월까지는 그렇게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뒤집기를 시작하는 시기부터 푹신한 이부자리는 위험합니다. 처음 뒤집기를 시작하고 다시 되집기를 하지못하고 뒤집기를 한 상태에서 목을 지탱하는 힘이 없어 푹신한 이불에서는 아이의 얼굴이 묻혀 숨을 못 쉬게 되는 영아질식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뒤집기와 되집기가 가능하고 목을 자유롭게 가눌 수 있는 시기까지는 푹신한 곳이 아이를 눕히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의 경우 잘때는 여러겹의 옷을 입히거나 두꺼운 담요를 덮어주지 말아야 합니다
아기의 호흡을 방해할 수 있는 푹신한 침구는 옆에 두지 않아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은 생후 6개월 이전에 95% 발생하곤 합니다.
1~5개월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요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라면 돌 지난 후 최대한 자유롭게 아이가 자신의 몸을 가눌 수 있을 때가
적절한 시기일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시기는
보통 돌 전후라고 합니다. 물론 돌이 지난 시점에도 아이 주변에 위험요소들이
많이 있어 세심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 아이들을 푹신한 곳에 눕히면 굉장히 위험 합니다.
질식사 라는 위험에 빠지기 때문에 푹신한 곳에 눕히면 안됩니다.
갓태어나서 생후 9개월 까지는 푹신한 곳에 눕히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언급한대로, 호흡 곤란이 와서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푹신한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 정도에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스스로 목을 움직이고 가누는 시기까지는
절대 푹신한 곳에 혼자 있게하고 자게 하면은 안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목을 가누는 힘이 생기는 시기이전까지는
절대 푹신한 곳에 눕게하면 질식의 위험이 있고 이 시기는 아이마다
다소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갓 태어난 아가들은 푹쉰한 곳에서 재우게 되면 뒤집었을 때 숨 쉬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아기가 스스로, 되집기를 할 수 있고, 혼자서 고개를 제어할 수 있을 때 그때 눕히십시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개월정도가적당하면 스스로몸을가누는것이 완전할때해주시는게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 아이에 따라서 다를수있으나 푹신한정도에 따라서 다를수있으나 기본적으로 3개월정도로 보고있으며
아이가 뒤집기와 되집기가 어느정도 가능할때 목을 잘 가눌때 해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