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공여 후 5개월 후 소량의 음주 가능한가요?
작년 9월에 가족에게 간 공여를 해드렸습니다.
최근 검사 결과에서 간 크기도 대부분 다 자랐고 간 수치도 모두 정상이라는데 혹시 소량의 음주.. 가능할까요? 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술 약속이 잡혔을때 혼자 음료수만 마시니까 좀 불편하더라구요. 올해 9월에 수술한지 1년이 지나는데 9월 이후로 한 두달에 한번 정도는 도수가 낮은 술 (맥주 혹은 와인)등을 마셔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 공여를 받은 후 회복 기간 동안 간의 기능과 크기는 점차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검사 결과에서 간이 정상 크기로 자라고 간 수치가 정상이라면, 일반적으로 가벼운 음주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음주를 시작하기 전에 본인의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낮은 도수의 음주라 하더라도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음주의 빈도와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두 달에 한 번 정도 낮은 도수의 술을 소량으로 시도한다면 큰 무리는 없을 수 있지만, 간 건강에 민감한 상태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불편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술자리에서 음료수를 마시는 대신, 알코올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다른 대안을 함께 고려해 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항상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피고 건강에 무리 없는 범위 내에서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간 공여 후 1년이 지나고 간 크기와 기능이 정상이라면, 담당 의사와 상담 후 소량의 저도주를 마시는 것은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간이 완전히 회복되었더라도 무리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처음 마실 때는 신체 반응을 잘 관찰해야 합니다. 담당 의사가 상의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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