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자존감 낮은데 높이는 법 알려주세요.
제가 항상 다른 친구들 띄워주고 이런 역할은 잘하는데 가끔 저를 제가 하는만큼 친구들이 신경써주지 않는 것 같아서 좀 쓸쓸해요.. 실제로 저랑 친한 친구 중 한 명도 저한테 너는 그냥 시녀 재질인 것 같다고, 다른 애들이 힘들어서 고민상담 때문에 부르면 꼭 상담을 해줄 필요가 있는 건 아닌데 왜 그렇게 까지 고민 상담 해주냐,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그 친구가 진짜 걱정되어서 달래주는 것 뿐인데..그냥 생각이 복잡해져서 글 남겨봅니다. 원래도 자존감이 낮은데 시녀재질이다 그런 얘기들으니까 정말 내가 호구짓하고있는건가 생각도 들고.... 다른 친구들도 제가 호구같다고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저는 근데 그냥 제 친구들이 소중해서 해주는건데...그리고 제가 뭐 재정적으로 돈을 더 써서 도와준다던지 그런게 아니라 그저 이야기만 들어주는편이예요. 보통 사람들은 고민상담을 친구가 하고싶어해도 거절할 수 있나요? 아니면 저의 다른면이 호구같은걸까요..? 자존감 높게 줏대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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