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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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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생물은 뭔가요?

개미의 경우 자기 몸보다 훨씬 무거운 것을 들고 갑니다. 이처럼 생물 중에서는 엄청난 힘을 낼 수 있는 종들이 있는데 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생물은 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생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개미가 자주 언급되곤 합니다. 하지만 개미 외에도 몇몇 놀라운 힘을 가진 다른 생물들이 있습니다. 뿔딱정벌레는 자신의 몸무게의 약 850배에 달하는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 기준으로 약 65톤의 무게를 드는 것과 비슷한 비율입니다.

  • 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생물은 개미입니다.

    개미는 자신의 몸무게의 수십 배가 되는 물체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개미의 근육 구조와 작은 체구 때문입니다.

    개미 근육은 가는 실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몸집이 작을수록 체중 대비 근력이 월등히 높아지는데, 이것이 개미가 강인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일부 개미종은 자신의 100배가 넘는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이 약 8톤 트럭을 들어올리는 것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그 외에도 거미, 바퀴벌레 등 작은 곤충과 절지동물들이 체중 대비 강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미만큼 탁월한 능력을 가진 생물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하나로 특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힘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되고 측정될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들기 힘에 초점을 맞춘다면, 점핑 거미가 될 수 있습니다. 점핑 거미는 자신의 몸무게의 170배까지 무게를 들 수 있습니다. 인간에 비유하자면 약 11,300kg 즉, 아프리카 코끼리 2마리 무게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기준으로는 체중 대비 힘을 비율로 계산할 수도 있는데, 이 기준으로 따지면, 기갑진드기나 오리바티드 진드기로 볼 수 있습니다. 기갑진드기는 자기 몸무게의 1,180배까지 무게를 들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생물이 가장 강한지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체중 대비 강한 힘을 내는 생명체는 개미, 딱정벌레 등의 곤충류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몸 크기 대비로는 갈라파고스에 서식하는 핀치 (large ground finch (Geospiza magnirostris))가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단한 먹이를 먹는 핀치답게 몸집 대비 큰 부리를 가지고 있어 33g에 불과한 몸무게에도 무는 힘은 70N에 달하는데, 이는 8톤 정도되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57000N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 핀치가 무는 힘은 티라노사우루스의 320배 정도 강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건 쇠똥구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쇠똥구리는 몸무게 대비해서 1,141배의 변을 움직여서 굴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네, 체중 대비로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벌레는 거미곤데요. 거미곤은 몸무게의 170배에 해당하는 힘을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거미곤의 강력한 힘은 거미의 먹이를 잡기 위해 필요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