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생물은 뭔가요?
개미의 경우 자기 몸보다 훨씬 무거운 것을 들고 갑니다. 이처럼 생물 중에서는 엄청난 힘을 낼 수 있는 종들이 있는데 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생물은 뭔가요?
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생물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개미가 자주 언급되곤 합니다. 하지만 개미 외에도 몇몇 놀라운 힘을 가진 다른 생물들이 있습니다. 뿔딱정벌레는 자신의 몸무게의 약 850배에 달하는 무게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간 기준으로 약 65톤의 무게를 드는 것과 비슷한 비율입니다.
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생물은 개미입니다.
개미는 자신의 몸무게의 수십 배가 되는 물체를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이는 개미의 근육 구조와 작은 체구 때문입니다.
개미 근육은 가는 실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큰 힘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몸집이 작을수록 체중 대비 근력이 월등히 높아지는데, 이것이 개미가 강인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실제로 일부 개미종은 자신의 100배가 넘는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사람이 약 8톤 트럭을 들어올리는 것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그 외에도 거미, 바퀴벌레 등 작은 곤충과 절지동물들이 체중 대비 강한 힘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미만큼 탁월한 능력을 가진 생물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로 특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힘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되고 측정될 수 있기 때문이죠.
만약 들기 힘에 초점을 맞춘다면, 점핑 거미가 될 수 있습니다. 점핑 거미는 자신의 몸무게의 170배까지 무게를 들 수 있습니다. 인간에 비유하자면 약 11,300kg 즉, 아프리카 코끼리 2마리 무게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기준으로는 체중 대비 힘을 비율로 계산할 수도 있는데, 이 기준으로 따지면, 기갑진드기나 오리바티드 진드기로 볼 수 있습니다. 기갑진드기는 자기 몸무게의 1,180배까지 무게를 들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생물이 가장 강한지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좀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중 대비 강한 힘을 내는 생명체는 개미, 딱정벌레 등의 곤충류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몸 크기 대비로는 갈라파고스에 서식하는 핀치 (large ground finch (Geospiza magnirostris))가 가장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단한 먹이를 먹는 핀치답게 몸집 대비 큰 부리를 가지고 있어 33g에 불과한 몸무게에도 무는 힘은 70N에 달하는데, 이는 8톤 정도되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가 57000N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 핀치가 무는 힘은 티라노사우루스의 320배 정도 강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체중 대비 가장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건 쇠똥구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쇠똥구리는 몸무게 대비해서 1,141배의 변을 움직여서 굴릴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체중 대비로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벌레는 거미곤데요. 거미곤은 몸무게의 170배에 해당하는 힘을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거미곤의 강력한 힘은 거미의 먹이를 잡기 위해 필요한 특성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