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자서 미용실 가서 이발할 수 있지 않나요?

저는 아이가 지금 초4라서 혼자서 충분히 미용실 가서 이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배우자는 아직 어린 아이를 혼자 미용실에 보내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면 혼자 미용실에 가서 앉아있고 커트 받기 자체는 충분히 가능한 나이입니다 다만 중요한 건 미용 기술보다 안전과 돌발상황 대응 능력입니다. 길 찾기, 결제, 요청 설명이 익숙하면 가능하지만 처음부터 완전 혼자는 아직 이른 경우도 많습니다. 타협안으로 미용실까지는 같이 가고 내부만 혼자 가는 것부터 단계적으로 연습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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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 이라고 해서 미용실에 혼자 보내는 것은

    아이가 안전 (교통, 실종.유괴)에 대한 부분을 인지 + 이해가 가능 할 때 입니다.

    혼자 미용실에 방문하여 앉아서 머리 컷트 하는 것은 어려움 없이 가능은 하나,

    앞서 언급한 아이가 교통안전, 실종.유괴에 대한 부분적 이해 + 인지가 부족하다 라면 혼자 미용실에 방문하는 것은

    부모님의 안전지도.교육 및 부모님과 함께 동행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4라도 혼자 미용실을 가는 건 가능은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게 판단하는 게 안전합니다.

    처음 가는 곳이거나 이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아직 보호자 동행이 더 적절합니다.

    미용실에서 원하는 스타일 설명, 돌발 상황 대응, 결제 등이 아이가 감당할 준비가 되었는지도 중요합니다.

    가까운 동네, 익숙한 미용실이라면 혼자 경험해 보는 경험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처음 가는 곳인지, 자주 가는 곳인지 등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연습을 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혼자 이발하기 충분한 나이라고 봅니다^^ 거리가 멀고 교차로를 몇개를 건너야 할 정도로 위험하다면 모를까 가는 길이 익숙하고 위험하지 않다면 혼자가도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의 머리 스타일을 설명할 수 있는 나이 + 자주 가는 익숙한 곳 + 계산 할 수 있는 나이 모든 부분에서 문제가 없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초4면 이제 어느정도 혼자할 나이기는 하지만

    저 역시도 초등학생때는 항상 엄마와 같이 다녔던 거 같아요

    왜냐하면 사실 아이 혼자가는거랑 어른이 동행하는 거랑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을수는 있어요~

    머리하다가 중간중간 수정사항이 있으면 어른이 있어야

    아이보단 어른이 더 쉽게 요청 할수도 있고

    또 아주 극소수겠지만.. 잔머리쓰는 미용사를 만나게 되면은

    가격값을 좀더 올려서 받거나, 정직하게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아무래도 이런 부분들을 염려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그 미용사분이 정말 믿을만한 분이시고

    아이의 스타일을 잘 안다면, 아이 혼자 보내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에게 미용실에 가서 미용을 하고 와라고 할수 있지만, 아이들은 아직 결정을 하거나 하는데 눈치가 보일수 있습니다.따라서 처음간 미용실은 어려울것 같고, 평소에 부모님과 같이 다녔던 미용실이라면 큰 걱정없이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부간의 갈등이 있을 때는 절충하여 대안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미용실까지 동행을 하되 아이가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도록 합니다.

    이런식으로 여러번 테스트를 해보고 판단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도 아직은 혼자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디 미용실을 가야하고 어떤스타일로 요구를 해야하는지 아직은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잘 모를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성향에 따라서 혼자 갈 수 있다고 한다면 상관없다고 봅니다. 정답은 없지만 아이에게 의견을 한번 물어봐도 좋고 일단 처음에는 같이 계속 가다가 점차 혼자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