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서 쥐가 나는데 왜그럴까요?

Question

하루전부터 증상은 있었구요그 전날 조금 무리한듯하긴 했는데아침부터 얼굴이 막 간지럽다가 당기는듯하다가반복되다가 오후에는 조금 괜찮아졌는데오늘 오후되니 또 그런 증상이 미미하게 있어요면역이 떨어진걸까요?

탈퇴한 사용자 · Accepted Answer

쥐가 나는 것은, 대 부분의 질병은 혈관이 좁거나 막혀서 피가 원활히 흐르지 못해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나이에 상관이 없이 여러가지 환경요인과 잘못된 식생활, 스트레스, 피로 등 몸 속에 어혈이 생기는 과정에서 유발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병원에 가서 직접 상담받아보신 후 치료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로맨틱한생쥐117 · Answer

쥐가 나는 원인은 혈액순환이 부진하거나, 철분이 부족하거나, 근육을 일시적으로 많이

사용해서 오는 등등 많을 텐데 주로 혈액순환 부진입니다.

운동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부진하여 쥐가 나거나 붓고 저리는 증세가 많은데

혈액순환을 호전 시키면 자연 치유됩니다.

쥐가 나는 응급상황은 마사지 해주고 주물러 주는 방법 외는 별다른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쥐는 반복적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호전시켜서 예방을 해야 합니다.

우선 급한 것을 해결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앞으로 다리에 쥐가 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액순환을 과학적으로 잘 시켜주는 발목펌프운동을 실행 하시면 쥐나는 증세는

재발하지 않고 전신 건강도 자연히 발전하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자주 그런 현상이 있으면 철분 섭취도 검토 해보시고 걷기도 병행 하면 더 좋겠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은

잠을 잘 때와 같은 편안한 자세로 발을 뻗고 눕거나 앉아서 발목부위를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호전시키는 인체 순환원리의 운동인데

* 운동기구는 직경 7~10cm, 길이 30cm정도의 PVC 파이프나 맥주병이면 됩니다.

* 두 다리를 펴고 눕거나 앉아 복숭아 뼈에서 종아리 쪽으로 3cm위치 발목 밑에 운동기구를 놉니다.

* 오른발을 발 사이즈(20cm) 정도 들어 올렸다 힘을 빼고 떨어뜨리기를 25번 반복합니다.

(25발짝 걷는 것 보다 쉽습니다.)

* 항상 오른발을 먼저 실시하고 왼발로 바꾸며 25번마다 다리를 교체 합니다.

* 누워서 다리근육을 수축이완 시키는 펌프작용의 운동을 함으로써 심장과 종아리가 중력을

똑같이 받아 하지에 모여 있는 체액(혈액, 조직액, 임파액 등)을 전신으로 강력히 순환시킵니다.

* 발목에 충격을 주면서 다리를 떨리게 하는 펌프운동이 고무호스 끝부분을 눌러주면 물이

세차게 멀리 나가는 것과 같은 원리로 혈액순환을 호전 시켜서 혈액순환이 부진해서

생활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