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생각하면 선택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
생라면이 과자보다 덜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고, 건강 측면에서 보면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생라면도 결국 튀긴면이라 지방, 특히 포화지방이 들어 있고, 스프를 찍어 먹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정제된 탄수화물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구조이기 때문인데요,
다만 차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일반 과자는 설탕과 첨가물이 더 많이 들어간 경우가 많고 생라면은 상대적으로 단맛은 적지만 지방과 나트륨이 문제가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바삭한 식감이 당길 때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에어팝팝콘이나 구운 병아리콩이나 견과류, 통곡물 크래커 같은 선택이 상대적으로 지방과 첨가물이 적고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됩니다. 또는 김을 살짝 구워 먹는 것도 건강한 간식으로 좋습니다.
덜 가공되고 덜 튀긴 형태의 간식으로 바꾸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완전히 끊기보다는 빈도와 양을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