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 않을수도있는 일을 너무 걱정합니다
평소에 생각이 너무 많이 퍼져서 일어나지도 않을일들을 깊이 걱정하고 고민하는거같습니다 예를들면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떡하지(지금당장)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찌해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정적사고는 지속적으로 할수록 더욱 안좋은 생각만하게됩니다
이럴땐 사고를 정지하고 다른활동을 하거나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서 사고전환을 해줄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생각이 날때는 운동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혹은 유튜브등을 보거나 하면서 화제를 전환시키도록 해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불안장애의 증상 중 한가지 사고가 항상 파국적 결말까지 생각이 도달하고야 마는 파국화증상이 있습니다
일상에 어려움을 초래할 만큼 증상이 심각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내원 및 정신건강센터 내소하시어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내가 이것을 통제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질문자님의 걱정거리가 통제 가능한 것이라면 '~하면 어떡하지?'라는 끝없는 질문의 연결고리를 끊어내고 '이제 뭘 해야 하지?'라는 질문의 답을 따라 실행하면 되기 때문에 걱정을 길게 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본인 스스로 쓸데없고
일어날 가능성이 적은 것에 대한 걱정이 심하다고 하신다면
걱정이 날때마다 다른 활동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들이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날 일이 없는 허망한 걱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사실상 옆에서 아무리 괜찮아 괜찮아 해도 걱정을 안하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걱정을 많이하고있을때는 다른 것으로 걱정을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람이 하는 걱정의 90퍼센트 이상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걱정보다는 나의 현재와 미래를 위하여 아름답게 사실 생각만 하시는 것이
본인을 위하여도 좋으니 걱정은 덜어내시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만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겪지도 않은 일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 것 같습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가 생각하는 두려움중 일어나지 않는 일이 일어날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해야할 일에 최선을 다해보세요.
시간도 빨리 지나가고 자신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명상등의 힐링타임을 가져보시는 것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걱정’은 ‘안개’와 같습니다.
걱정한다는 것은, ‘어제의 문제’로써 ‘내일의 기회’를 망치느라,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