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채무조정 들어가면 비상금대출 연장 어렵나요?

12월 만기인데 다음달에 채무조정 신청 예정입니다 직업훈련이 예정돠어 있어서 이번년도 말까지는 도저히 못갚을거 같은데 연장 어렵나요...채무조정에 비상금대출은 안된다고 들어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일반적인 대출의 연장은 어렵습니다.

    비상금대출은 서울보증보험의 보증서 담보로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채무 조정 포함이 어려울 수 있으나 무조건 안되는 것은 아니죠. 우선 신용회복위원회에 이 비상금대출을 포함해 조정해달라고 요청하시고 안되는 경우 은행과 조율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채무조정신청중이라 연장이 어려워 분할 상환으로 가능할지 검토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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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지만 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또는 회생)을 신청하게 되면 관련 금융기관의 대출 연장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채무조정 신청 시 비상금대출의 단순 만기 연장은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채무조정 신청 정보가 금융사에 공유되면 보증서 발급이 중단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비상금대출 자체를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하여 상환 기간을 늘리는 것은 가능하므로, 12월 만기를 기달리지 말고 미리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을 통해 신속채무조정 등에 포함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채무조정에 들어가게 되면 비상금 대출 연장이 어렵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말씀처럼 채무 조정 이력이 있다면

    비상금 대출 만기 연장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기에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상금대출은 대부분 무담보 신용대출이므로 채무조정 신청 시 조정 대상 채무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채무조정 신청 정보가 공유되면 은행의 내부 신용 심사에서 부적격 사유로 판단되어 대출 연장이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은행은 만기 시점에 정기적으로 심사를 진행하며 이때 채무조정 이력이 확인되면 사실상 기한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다음 달에 채무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라면 해당 대출의 연장을 기대하기보다는 채무조정 범위에 포함하여 관리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무리하게 연장을 시도하다가 채무조정 의사가 노출되면 오히려 즉시 대출 상환 압박을 받을 위험이 있습니다. 채무조정안에 포함하면 원금과 이자를 장기적으로 나누어 상환할 수 있어 직업훈련 기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에서는 신용상태를 더 엄격히 평가하여 비상금대출 등 단기 신용대출의 연장 또는 신규 발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채무조정 중인 경우, 금융권에서는 상환 능력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비상금대출 연장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