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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두루미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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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한테 미디어노출은 안좋은건가요?

현재 20개월 여아 가만히있질않아서 미디어노출을 하려고준비중인데 미디어노출은 많이 안좋을까요? 언제까지 안보여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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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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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이 되면 아이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눈건강, 뇌발달, 학습장애 등)을 미칠 수 있으니 보호자가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연령별로 하루 휴대폰 적정 사용시간은 만0~2세: ~30분/1일, 만3~5세: 30분~1시간/1일입니다.

    가급적 보여주더라도 최대한 노출 빈도와 시간을 관리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어린아이들에게 미디어 노출은 좋지 못하다고 합니다.

    장시간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여주게 되면 사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외에 다양한 활동과 직접 자연을 느끼면서 느껴야 하는데 이걸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식사할때 많이 보여주시는데 아이들이 식사예절을 배우지 못하게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시대가 변하고 미디어의 역할이 늘어나면서 점차 아이들의 미디어 노출이 빨라지고 있는게 현실인듯 싶습니다. WHO에서 제공된 스크린 타임 가이드에 의하면 24개월 까지는 미디어 노출을 권장하지 않으며 만2세 ~5세 는 하루에 한시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미디어 노출보다는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놀이나 책읽기 같은 활동이 좋습니다

    . 다만 부득이하게 미디어 노출을 하게 될경우 부모님의 주도아래 30분이내로 노래나 율동이 함께하는 영상이나 자극적이지 않은 미디어를 선택해서 보여주면 될듯 합니다.

  • 최대한 안보여 주는것이 좋습니다.

    어쩔수 없이 공공장소에서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기 위해 또는 어쩔수 없는 경우에 보여줄 수는 있는데요

    하루에 1시간 미만으로 보여주는걸 추천드립니다.

    키즈유튜브로만 보여주시고, 게임을 부모님이 직접 설치해주세요.

  • 아이에게 미디어 노출은 뇌를 팝콘뇌로 만들가능성이 크며

    이러한 팝콘뇌는 오랜 시간 생각하고 사고하는것을 막고 즉흥적이고 감정적으로 변화할수잇기에

    되도록이면 3세정도까지는 보여주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 어린아이에게 미디어 노출은 안좋다고 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들죠.

    20개월이면 안보여 주기 힘든 시기인거 같네요.

    아이 연령에 맞게 좋은 미디어 잘 선택하시고

    시간 정해서 짧게 시청할 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해요.

    미디어 시청시간은 아이가 때써도 시간은 꼭 지키는 습관을 길러주면 나중에 힘들지 않아요.

  • 아이의미디어노출은

    1.7세까지안보여주는게좋음

    2.현실적으로는 만3세정도까지 노출하지않는편이좋음

    참고바랍니다.

  • 아이에게 잦은 미디어 노출을 좋지 않습니다.

    아이의 눈시력에 안 좋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인지발달 및 성격형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잦은 미디어 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에게 미디어를 보여준다 라고 한다면 시간을 정하고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은 하루에 30~1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 무작정 미디어 노출이 안좋다기 보다는 미디어노출 시간을 조절할 수 있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시간을 딱 정해서 정해진 시간을 지킬 수 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핸드폰, 컴퓨터 안하는 친구는 없지만 통제하지못해 하루에 4~5시간 이상 하는 친구와 정해진 시간 1~2시간하는 친구들은 큰 차이입니다. 자기조절능력을 길러주고 자기조절능력이 약한 어린 시기에는 부모님께서 단호하게 약속된 시간을 아이가 지키도록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급적 미디어 노출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24개월 이전 미디어 노출은 adhd의확률이 높아지게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날이 갈수록 집중력이 낮아 adhd 아동이 많으며 문제행동으로 인해 부적응이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어린시절부터 노출된 자극적인 미디어영상이라고 분석됩니다.

  • 안녕하세요,

    가능하다면 미디어 노출은 36개월 이후에 하는것이 좋지만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하루 최대 1시간은 넘지 않게 해주시고 20분씩 세 번에 끊어서 보여주는 등 한번에 장시간 노출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영상을 혼자 보게 하지 마시고 부모님이 함께 보시면서 리액션도 해주시고 소통해주시면 미디어 노출에 의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린 나이에 가만히 있질않아 미디어를 보여주는것은 아이가 집중력이 좋아지고 늘면서 잘 앉아서 보는것이 아니라 너무나 강한 시각적 자극때문입니다. 따라서 미디어노출은 가급적 늦추거나 정해진 시간 만큼만 보여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최대한 늦게 보여주는게 좋다 생각됩니다. 어린 나이일수록 쉽게 중독증상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들에게 되도록이면 영상 매체나 미디어 관련된 노출은 지양하셔야 합니다.

    저명한 뇌과학자들이 연구를 한 결과 아이들에게 텔레비전 영상 매체나 스마트 기기를 통한 영상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을 때, 장시간 노출된 아이들의 뇌를 조사해 본 결과 특정 부분에 만 고강도의 자극이 지속적으로 가해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뇌가 골고루 발달하는 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처음의 자극보다 조금 더 강한 자극들을 원하게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최소한으로 미디어 매체에 노출이 되어야 하고 되도록이면 늦게 미디어에 노출이 되는 게 올바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