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불안해하며 갑자기 일주일새 밤에 잠을 안자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돗개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살

몸무게 (kg)

23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수컷 진돗개 2살 입니다. 야외에서 지내는중이고 잠도 저희가 만들어준 집에서 잘잤습니다. 낮에는 아주 건강하게 산책도 1시간씩 2번 정도 하면서 생활중입니다.

그런데 며칠새 자기 집 앞에만 오면 덜덜 떨고 침 흘리고 발바닥에 땀이 나며 혓바닥도 파래지면서 불안해 하더라구요..특별한 이벤트는 없었는데 저희가 생각해 본거 중에 본인 영역 주위에서 시골이다보니 쥐가 있어서 찍찍이에 쥐가 붙어 3번이나 잡힌적이 있어요..쥐 소리 때문에 그랬는지 목줄을 하고 있기에 쥐를 자기가 못 잡아서 그런건지.. 그 이유로 그 소리때문에 불안해 하나..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소음 문제로 불안증상이 보이고 거부하고 그럴수 있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마당에서 키워지는 경우 주변 차량, 이동하는 사람, 동물에 의한 영향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한 불안감이 증폭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개는 원래 집안에서 키워야 합니다.

      다만 지금 말씀 하신 증상이 전신성 소모성 질환등의 주요 증상과 매칭되는 것이 많고 독성물질의 중독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는 바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종합적인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