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길강아지는 사람들과 함께 있었던 시간이 많아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것 외에 야생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살아갈 확률이 낮아서 그런 경우도 있고 또한 강아지는 돌아다니면 실종 신고 글이 올라가게 되고 임시보호소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돌아다니지 않아 보기가 힘든겁니다. 반면에 길고양이는 독립적인 성격이 강해서 사람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더라도 야생 습성을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별도의 보호가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경계심이 많아 사람들이 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도망 가기에 임시 보호소 옮기는 것도 어렵습니다.
길고양이와 달리 길강아지가 적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작은 공간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능력이 강해 길거리 생활에 좀 더 적응하기 쉬워요. 반면에 강아지는 사람이나 무리와의 상호작용을 필요로 하고 상대적으로 더 많은 공간과 자원을 필요로 하죠. 또한, 강아지는 주로 사람들에 의해 구조되거나 보호소로 옮겨지는 경우가 많아 자연 상태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당국에서 유기견 문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려는 노력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길강아지를 보기 힘든 것이죠. 질문이 풀렸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