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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수영 잘하는법 알고계시는분있나요??

여름이 다가오면 많은 분들이 수영장이나 바다로 나가 물놀이를 즐기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수영을 하려니 체력도 부족하고 자세도 엉망이라 쉽게 지치거나 물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수영 잘하는법 알고계시는분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물에서 노는식의 마인드가 필요해 보입니다.

    발이 땅에 닿는 수영장에서 일단 물에 몸 띄우기부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숨을 크게 쉬고 참으면 폐에 공기가 차잖아요.

    이 공기만으로 사람 몸은 물에 뜹니다.

    몸에 힘을 빼고 그냥 숨만 크게 들이쉬고 참은 상태에서 뒤로 누워보세요.

    그럼 가슴 부분이 물 위로 뜨고 얼굴도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

    처음엔 두려움 때문에 쉽지 않을 수 있는데 과감히 해보세요.

    이 단계를 성공했다면 팔과 다리를 개구리처럼 움직여 이동도 가능합니다.

    느리지만 체력 소모도 거의 없는 수영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놀러가서 이런 수영법으로 놀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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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물속에서 긴장하게 되면 몸에 힘이 들어가고 그럴수록 몸이 가라앉아 더 불안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얼굴을 물에 담그고 천천히 숨을 내쉬는연습이나 몸을 편안하게 띄워보는 연습을 통해 물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이 편안한 공간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수영의 첫걸음이입니다.

    수영은 팔이나 다리 힘보다 호흡 리듬이 훨씬 큰 영향을 주는데요.

    물속에서는 숨을 참고 있기보다는 천천히 계속 내쉬고 물 밖으로 나왔을때 짧게 들이마시는 방식으로 호흡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리듬이 안정되면 훨씬 덜 힘들고 오래 수영할 수 있습니다.

    수영은 몸의 긴장을 풀고 호흡과 움직임의 리듬을 맞추는 운동에 가깝습니다.

    기본적인 호흡과 자세를 익히고 몸에 힘을 빼는 감각을 익히면 자연스럽게 체력 소모도 줄고 수영 실력도 점점 좋아지게되겠습니다.

  • 초보일수록 체력보다 호흡과 자세, 물에 대한 적응부터 잡으면 훨씬 덜 지치고 물이 덜 무섭게 느껴집니다. 수영을 빨리 잘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편하게 오래 가는 쪽으로 접근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