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카페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디저트보다 커피 자체를 중요하게 보신다면 프랜차이즈보다는 로스터리 카페 위주로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ㅎㅎ
산미 있는 원두 좋아하시면 개인적으로는
* 커피 리브레
연남동 쪽이 유명한데 산미 있는 스페셜티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거의 입문 코스 같은 곳이에요.
* 센터커피
성수 쪽 갈 일 있으면 한 번 가보세요.
원두 선택 폭도 넓고 깔끔한 산미가 좋더라고요.
* 나무사이로
합정 쪽에 있는데 과일향 나는 원두 좋아하시면 만족하실 확률 높습니다.
* 프릳츠
빵으로 더 유명해졌지만 커피도 상당히 괜찮아요.
산미 있는 원두 선택도 가능합니다.
* 테일러커피
홍대, 연남 쪽 자주 다니시면 한 번쯤은 가보셨을 수도 있는데 산미 표현이 깔끔한 편이라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산미를 좋아하신다면 에티오피아 내추럴이나 케냐 원두 있는지 물어보세요.
보통
“과일향 나는 커피 좋아합니다.”
라고 하면 바리스타분들이 추천을 잘 해주십니다 ㅎㅎ
저는 디저트보다 커피 자체를 보러 갈 때는 커피 리브레랑 센터커피를 제일 자주 가는 것 같아요.
한 잔 마시고 나서 “아 이래서 사람들이 찾아오는구나” 싶은 느낌이 있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