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의 눈물 자국을 관리하려면 매일 멸균 거즈나 전용 세정액을 적신 솜으로 눈가를 부드럽게 닦아주고 주변 털의 습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털이 붉게 변하는 현상은 눈물 속 포르피린 성분이 공기와 만나 산화하며 발생하는 것이므로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는 닭고기나 인공 첨가물이 없는 사수분 가수분해 사료나 저알러지 사료를 급여하여 눈물 양 자체를 줄이는 것이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눈물 세정제는 성분이 순한 제품을 선택하여 눈에 직접 들어가지 않게 주의하며 닦아주고 눈 주변 털을 짧게 정리하여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리에 용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