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 어수선한데 그냥 나이가 30살이 될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해버리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일까요?

아빠는 성격이 좀 극단적입니다.

서울대학이나 연세대학교를 가라고 하는데 그게 아니면 전문대는 그냥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컴퓨터 배운다고 했을 때도 그냥 수능을 보라고 했습니다.

반면에 누나는 대학에 가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아르바이트를 하라고 강요했습니다.

삼촌은 뭔가를 딱히 콕 집어서 강요하는 성격은 아닌데 자기 마음에 안 드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잔소리를 하면서 재촉하고 조급하게 행동하는 성격입니다.

30살이 되면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막 하면 되지 않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정이 어수선해도 질문자님이 뜻한바가 있으면ㅇ그길을 가야된다고생각합니다 내 인생은 부모님께서 대신 살아주지는 못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께서 30살이라고 한다면 스스로 일을 하고 자립심을 갖고 생활해야 하는 나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가족분들께서 많은 억압이 있는걸로 보이긴 하네요 저라면 그런소리를 들어도 내가 잘할수 있거나 내가 하고싶은거 또는 먹고 살기 위해서 일자리를 알아서 구해서 취업을 할꺼 같아요 저의 인생은 남이 살아주지 않아요 남이 뭐라고 한들 실패한다고 그 싶패 또한 가족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질문자님께서 스스로 한번 정해서 나아가시면 좋을듯 하고 가족의 조언은 들을 필요는 있으나 그또한 책임은 질문자님이 가지신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 가정이 어수선하고 주변에서 각기 다른 요구를 강요하는 상황이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오히려 잔신을 더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만들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남이 원하는 길이 아니라, 본인이 감당할 수 있고 꾸준히 해볼수 있는 방향을 찾는 겁니다. 부모나 가족의 의견은 참고는 하되, 현실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차근차근 해보는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