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방광 내시경 후 항생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방광 내시경을 받고 약을 처방 받았는데 항생제 2종류 처방을 받았습니다. 처방해준 항생제를 꼭 복용해야 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정확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일단 항생제를 두 가지를 사용한 걸 보면 확실히 뭔가 감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맞아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꼭 복용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주형 약사입니다.

    현재 항생제도 세클러MR서방정(세팔로스포린계)와 베아신정(퀴놀론계) 두 종류가 처방되었는데 두 약물은 작용 기전이 서로 다르며 비뇨기계 감염을 일으키는 균주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는 비뇨기계 감염이 없더라도 방광내시경을 하게되면 시술 후 예방차원에서도 복용하기도 합니다.

    임의로 중단하면 내성균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방받은 일수만큼 끝까지 복용하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장은혜 약사입니다.

    시프로플록사신과 세파클러 항생제는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세균감염에 의한 방광염일때 두가지를 같이 쓰기도 합니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처방받은 약을 용법용량에 맞게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일분 드시면 아마 다 나으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정윤상 약사입니다.

    네. 아무래도 내시경을 완전히 깨끗하게 했더라도 검사 과정에서 자잘한 상처나, 그로 인해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뭔가 지금 상황이 안좋아서라기 보다는 예방 차원에서 미리 드셔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오환영 약사입니다.

    세클러MR서방정은 세파클러 성분, 베아신정은 시플로플록사신 성분으로 서로 다른 계열 항생제입니다. 작용기전과 항균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필요시 두 가지 병용해서 처방이 나오기도 합니다.

    소변검사나 내시경을 거친 후에 균주 확인 후 처방을 주셨을 거라서 항생제는 중요한 약이고 처방대로 복용하는 것이 오히려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