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몽골 제국 당시의 군인은 식량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몽골 제국 군인의 강점은 농사가 어려운 환경에서 시작된 유목민으로서의 기마 능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농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전투 중에 식량 조달이 어려웠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몽골 제국은 농사는 불리했으나 대신 축산이 활발했습니다. 넓은 초원지대에서 말과 양을 기르고 우유를 만들어먹고 때론 잡아먹으며 해결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몽골군의 주식은 쿠루트라고 하는 말젖이었습니다. 모든 병사는 분말 형태로 된 마유를 지참하고 다녔으며 먹을 때는 물에 풀어 마셨습니다. 마르코 폴로의 기록에는 4~5kg 정도의 분말을 휴대하고 다니다가 아침 무렵에 500g 정도를 가죽자루에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저녁 때 불려 먹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유지가 물에 뜨는데 이것은 걷어내어 버터를 만들고 남아있는 액체를 마셨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칭기스칸이 흩어져 있던 몽골부족을 통합하면서 팍스 몽골리카로 불리는 몽골제국을 건설합니다. 몽골군의 전투식량은 소고기를 말린 보르츠라는 음식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육포입니다. 몽골병사들은 이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영양만점의 비상식량으로 긴 전쟁기간 동안 체력을 비축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햄버거의 원조가 되는 소고기 패티가 있습니다. 갈아만든 고기는 말 안장 아래에서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모스크바 패티가 되었고 합스부르크 햄버거로 이어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몽골의 강력한 기동력을통한 약탈로써 현지수급을 하였던걸로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