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앞두고 친구들에게 밥을 무조건 사야 하는거죠?
안녕하세요
결혼식을 앞두고 있을때 궁금한게 있습니다.
결혼식을 앞두고 친구들을 만날때
밥을 사는건 무조건 해야 하는 행동인가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무조건 사야하는건아니지만 어느정도 모임을하게되지않을까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사게되는거같아요 한번 얼굴들은 봐야하니까요
보통은 친한 친구들에게는 청첩장을 만나서 주잖아요. 그럴때는 밥을 사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무조건 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일을 앞둔 상황이니까 보통의 경우에선 밥을 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무조건적으로 그래야 한다라는 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꼭 밥을 사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우리나라 결혼 문화 인식의 문제점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축하 받을 일에 초대 하는데에 반드시 식사를 대접하며 초대장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들 중에서도 관계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따져볼 수도 있겠네요. 계산적이란 말을 들을 순 있겠지만 결혼 하는게 한 두푼도 아니고 애초에 그런거로 멀어질 친구 였다면 깊은 관계도 아니었겠구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결혼식을 앞두고 계신다면 친구들한테 밥을 사든지 술을 사든지 한번 사 주는게 좋기는 합니다 보통 원래 결혼하기 전에는 친구들 한 번씩 보고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아무래도 밥 같은 거라도 사 주면서 그런 이야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결혼식은 일륜지 대사 입니다. 좋은 일이라고 할수 있죠. 그래서 친한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지인분들에게 결혼을 알리면서 밥을 사거나 술을 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무조건 적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 식사나 술을 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