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본인의 노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본인의 노후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매달 무리한 용돈이나 경제적 지원을 요구하십니다. 자식으로서 도리를 다하고 싶지만 제 경제 상황도 버거운데, 감정 상하지 않게 지원 한도를 설정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으로써 도리를 다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자님의 사정을 고려해서 질문자님이 경제적으로 무리가 가지않는 선에서 지원하시는게 좋습니다.

    자식 도리한다고 자식이 빚쟁이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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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께 되송한 마음이 들어도 내 생활까지 무너뜨리면서 도와드릴 필요는 없어요

    먼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하고 "앞으로 매달 최대 얼마까지만 도와드릴게요" 라고 미리 말씀드리는 게 좋아요

    효도도 무한리필은 아니니까요

    "부모님을 외면하려는 게 아니라 저도 제 생활과 미래를 지켜야 오래 도와드릴 수 있어요" 라고 설명하면

    감정싸움도 조금 줄어들 거예요

    처음엔 서운해하셔도 기준을 정하면 오히려 서로 편해져요

    내 통장이 먼저 살아 있어야 효도도 계속 할 수 있어요

  • 부모님의 노후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자녀가 자신의 생활 기반까지 무너뜨리면서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가족 간 경제 문제는 금액과 규칙을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ㅠㅠㅠㅠㅠ

  • 부모님을 도와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경제 상황도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해서 계속 지원하다보면 오히려 나중에는 더 힘들어질 수 있겠습니다.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정해두고 부모니께는 도와드리기 싫은게 아니라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여기까지라고 말씀을 확실하게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돈을 요구하셔도 정해놓은 한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부모님께서 받으실 수 있는 연금이나 복지제도도 함께 알아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식이라고 해서 부모님의 노후를 모두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노후도 있기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오래 도와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서로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부모 자식간에도 돈에 관계된것은 정확하게 처리하는게 낫습니다. 내 수입의 10프로라던가 내가 감당할 수 있는만큼은 도와드릴수있으나 그 이상을 요구할땐 단호하게 거절해야합니다

  • 솔직히 그런 경우는 냉정하게 부모님 챙기다가 나도 자산을 모으지 못하고 나의 노후도 불안정해집니다. 용돈은 특별한 날에 제가 챙겨드리고 싶은 만큼만 챙겨드리겠다고 확실히 말하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경우 정확하게 선을 그으시고

    질문해주신 분이 어렵지 않은 선에서만

    도움을 주시는 깃이 좋습니다.

    너무 과도한 요구는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