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가 힘든 청소년 어찌해야 할까요.

고2 아들 등교거부가 심해지는듯 합니다..

학교 가는거 상관없는데 수업시간 앉아 있기가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현재는 병원 진단서로 출결에 필요한 서류는 제출중입니다..

그러나 고교학점제로 과목별 출결 또한 기본적으로 챙겨야 한다네요...

졸업 만이라도 시키자 하는 심정으로 도 닦는중인데...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냥 자퇴 시키고 검정고시 봐서 본인 좋아하는 기타를 전문적으로 시켜야 할지...

그냥 하던데로 졸없만 시키고 군대 보내버릴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안학교 쪽으로 문의를 해보시는게 나으실듯합니다

    스트레스를 덜주면서 대안학교 같은경우 수업이 보통 여행위주로 다는학교도 있고요. 성적같은경우 예를 들면 고3이 배우는과정을 안배우고 고2 학생들이 배우는 과정을 배웁니다 또한 공부를 안하더라도 추후에 위탁교육으로 나가는경우도 있으니 대안학교를 추천드립니다. 말이 검정고시지 검정고시는 힘들죠

    제추천으로는 대안학교 추천드립니다 문제아만가는곳이 아닌 대학교도 잘들어갈수있고 무엇보다 이학교를 다니다보면 진로가 뚜렷하게 생기니 좋을것같습니다 .

    예시 경기도에 살면은 제추천으로는. 경기대명고등학교를 추천합니다 기숙사생활이 아니라 편합니다 .

  • 부모님의 인내심이 무척 필요하시겠에요

    제가 고딩때 친구가 아침에 학교가기를싫어하다가 자퇴한다고했는데 제가 말려서 졸업은 시킨적이 있는데요

    졸업하도록돕는게 아직도 잘한것이라고 생각하고 보람으로 뿌듯하게 생각하고있어요 그어머님도 연신고맙다고하셨구요

    그애가 빨리철들어 두아들을둔 엄마가되고보니 더더욱 부모로써 잘한것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꼭 졸업시키세요 그 3년의 고등학교시절이 평생 삶에 기본자세로 살아가는 밑거름이됩니다 조금만더 인내하시고 3년의 인내가 자녀분의 미래를 밝게 만들수있게 하는것이니 3년입니다 참고 힘내세요 자녀도 먼 미래에 창고. 도와주신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될겁니다. 제 조카도 부모가 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자퇴하고 검정고시보게 한다고 졸업을 안하고 고1때 학업을 마쳤는데 부모는 후회하고 아들은 검정고시준비도 안하는걸보면 얼마나 삶의태도가 어긋나고있는지 이모로써 뼈져리게 더 사랑해주지못한게 미안합니다 조금만 더 자녀를 인내심가지고 사랑해주세요 마음을다하여 자녀를 돕는게 쉽지는 않지만 먼미래를 둘다 웃을수있으니까요

    포기하지마세요 딱 3년입니다 그걸 못참겠습니까 화이팅하세요

  • 이건 먼저 학생에 심리부터 파악후에 학생이 뭘하고 싶은지 어떻게하면 좋을지에 대해 의논해보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부모가 마음대로했다간 더 엇나갈지도 모릅니다.

  • 안녕하세요!!

    고2 남학생이 등교를 거부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학교에 가기 싫은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나 불안,

     인간관계 문제, 성적 부담 등 여러 가지 이유가 함께 

    작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무조건 혼내거나 억지로 학교에 보내려고 하면 

    오히려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어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왜 학교에 가기 힘들어하는지 차분하게 이유를 

    들어보는 것이에요. 친구 관계의 어려움, 공부에 대한 

    부담감, 무기력함, 수면 부족, 학교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만약 등교 거부가 오랫동안 계속되거나 방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고, 식사나 잠이 크게 불규칙해지며, 

    무기력한 말을 반복한다면 학교 상담이나 전문 상담 

    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학교에 바로 정상적으로 복귀하기 어렵다면 상담실 이용,

     보건실 등교, 반일 등교처럼 부담을 줄이는 방법으로 

    천천히 적응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