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은 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27
기저질환
다낭성난소증후군
복용중인 약
조울증약
다낭성난소증후군 진단을 받은 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초기보다 털도 더 많이 나기 시작하고 생리 주기는 2달에 한번 하던 것이 이제는 4달에 한번 겨우 할까말까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도비만이라 운동 시작하긴 했는데... 가족들은 오래 걸리더라도 스스로 빼라고 하는데요...
혹시 한의원에서 달여주는 다이어트 탕약같은 게 체중감량과 혈당수치, 간수치, 호르몬수치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3년 5년 걸리더라도 천천히 빼는 게 나을까요?
현재 혈당수치와 간수치가 높고 자궁내막도 두꺼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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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은 한방에서 담음성 질환으로 진단하고 노폐물 배출시키는 한약으로 관리합니다 한약으로 질병관리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약을 꼭드세요 고도비만이신분들 혼자 빼려면 너무 힘들고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게 되는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