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제가 쓴 동시 입니다 평가좀 부탁드립니다.

1 .

ㅡ 자신의 나 ㅡ

10평짜리 집에서

행복해.......

밖에 나가면 온 땅이

내 것이니까

하지만 옷은 달라

오래된 옷은

얼굴이 붉어져

나는 그때 아름다고 싶어나봐!

2.

ㅡ지금도 가지고 싶어ㅡ

친했던 친구가

반지를 보여주었다

거기에 똑딱똑딱

와! 처음 보는

반지였다

나는 "부러워" "가지고 싶어"

나는 엄마에게 2달을

엉엉 울었다

다음 날 친구가 음색 반지를

자랑스럽게 흔들었다.

나는 가난하게 부끄러웠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너무나 잘 쓴 동시 입니다.

    약간은 투박 하지만 어린 아이의 솔직한 부러운 마음과 본인의 진실된 감정이 담겨 있어 마음에 깊은 감동이 있는 시 입니다. 다만, 운율을 조금 더 다듬고 맞춤법을 약간 수정 하면 더 좋은 시가 될 듯 합니다.

    예를 들어 ,

    나는 엄마에게 2달을 엉엉 울었다 라는 표현을 ==> 엄마 품에 안겨 두 달을 엉엉 울었어.

    나는 가난하게 부끄러웠다. ==> 가난이 나를 창피하게 만들어

    밖에 나가면 온 땅이 내 것이니까 ==> 문을 나서면 세상 온 땅이 내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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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넉넉치 않은 생활이지만 만족하였으나 부유한 이의 삶과 비교하게 되면서 초라해진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셨네.

    전반적으로 내용은 잘 이어지고 있으나 시의 내용이 너무 직설적으로만 표현되어있어 함축적인 시의 특징을 느끼기에는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 듯 합니다. 해당 상황을 표현할 수 있는 비유법이나 상징들을 고민해보시고 퇴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오타이신지 몇 군데 맞춤법이 틀린 곳이 있는데 일부러 시적 허용을 생각하신 것은 아닌 듯 하니 고치시면 더 좋은 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