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있게 짧게 말씀드리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빨리 알려드리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도 좋습니다.
무난하게 보내실 수 있는 문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 면접 예정이었던 ○○○입니다. 면접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신중히 고민한 끝에 면접 참석이 어려울 것 같아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정에 혼선을 드려 죄송하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싶다면,
> 안녕하세요. ○○일 면접 예정인 ○○○입니다. 출퇴근 거리와 시간을 고려하여 고민한 결과, 장기적인 근무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면접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셨는데 죄송하며,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굳이 자세하게 설명하거나 전화까지 다시 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문자 한 통으로 정중하게 알려드리면 충분하고, 면접 전이라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이해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