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잔쟁(분쟁)이 주식시장에 아직도 악재겠죠?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한 달여 만에 다시 격화하면서 세계 최대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고 하는데 주가에도 악영향이겠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격화는 현재 주식 시장에 매우 뚜렷한 대형 악재로 작용합니다. 한 달여 만에 양측의 직접적인 교전이 재개되면서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다시 급격히 커졌습니다. 이번 충돌 영향으로 뉴욕증시의 다우지수와 나스닥 등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역시 외국인 매도세가 겹치며 2% 안팎으로 급락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으로 유가가 폭등한 점입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배럴당 90.22달러를 돌파하며 금융 시장을 강하게 압박합니다.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하여 중앙은행들의 고금리 유지를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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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주식시장에 분명한 단기 악재입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95달러대로 오르고 미국 국채금리도 상승하면서 국내외 증시에서 위험자산 회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아 고유가가 물가와 환율, 기업 원가를 동시에 압박합니다. 특히 항공과 운송, 화학, 소비주는 부담이 크지만 정유와 에너지, 방산주는 상대적으로 강할 수 있어 모든 종목에 같은 악재는 아닙니다. 다만 전쟁 소식보다 호르무즈해협의 실제 원유 수송량이 더 중요합니다. 최근 통항량이 회복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추가 피격이나 봉쇄가 발생하면 유가 100달러 돌파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란 전쟁은 지금 시점에서 점차 악화 되어지고 있고

    이런 전쟁의 악화는 곧 불확실성을 야기하고

    그렇게 되면 주식 시장에는 호재가 아닌

    악재로 작용하게 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났기에 그 강도가 줄어들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의 공급 차질 우려는 인플레이션 압력과 금리 상승 우려로 이어져 주식시장 전반에는 악재입니다. 다만 에너지주는 고유가의 수혜를 받을 수 있고, 휴전 가능성이 커지면 강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이란을 타격하면서 wti 국제유가가 다시금 90불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미국 이란 무력충돌은 국제유가 상승을 유발하고 유가상승을 물가를 상승시켜 국채금리 상승 재료입니다

    최근 글로벌 국채금리가 전부 오르는 상황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당분간은 계속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4일 만에 미국이 이란 IRGC 목표물에 새로운 공습을 가했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양측이 팽팽히 맞서며 WTI 유가가 배럴당 90달러 근처까지 급등했습니다. 6월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7월 충돌이 재개된 전례가 있어, 유가•물류 불확실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