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마이크론을 담합 협의로 고소한다 하네요~

이번에 애플이 메모리반도체 부족으로 인해서 어쩔수 없이 기기 가격을 올릴수 밖에 없다고 하자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메모리반도체 생산을 두고 담합하여 가격을 올렸다고 소비자들이 고소한다는데 이게 주가에 영향을 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소비자들의 집단소송이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악재 역할을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주가 또는 실적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거예요. 과거 유사한 반독점 소송들이 입증 및 판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이번 가격 상승은 AI 열풍에 따라 HBM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이 원인이죠.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삼성, SK, 마이크론이 담합하게 되었다는 것으로

    고소를 진행한다고 하는데 이게 진행이 된다 해도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일이라

    주가에 바로 영향을 주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큰 영향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플 기기 가격 인상 + 메모리 가격 상승의 원인이 소비자들이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이 담합해서 가격을 올렸다며 고소한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론 CEO는 과거 애플에서 반도체의 공급 단가를 극도로 낮춰 영업손실로 말미암아 반도체사들이 제때에 투자를 하지 못해 지금의 시장 상황을 만들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상황은 수요가 압도적으로 강한 시기라 담합 입증이 쉽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장 주가가 폭락하거나 망할 만한 악재는 아니지만, 단기적으로 주가의 발목을 잡는 심리적인 악재 정도의 영향은 맞습니다.

    정부 조사가 아닌 민간 집단소송이며, 이미 패소했던 비슷한 전례가 있습니다.

    다만 며칠간 주가가 조정을 받거나 출렁일 수 있으며, 중장기 적으로는 기각될 가능성이 높아서 기업에 영향이 없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