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처럼 2000년 전 역사를 대략적으로 아는 나라는 어떤 나라들이 있나요?

유럽과 중국 이집트 인도 중동지역은 기원전 역사를 어느정도 상세히 알고 있는데요 그밖에 나라에서도 한국처럼 2000년전 역사를 대략적이나마 알고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들이 있나요? 그런 나라들이 생각보다 적은거 같아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와 중국, 일본 등과 이태리를 비롯한 유럽의 국가들은 2천년전 역사에 대해서 비교적 상세한 기록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 캐나다와 아프리카 대부분의 지역, 호주 등은 문자가 없었거나 종이·가죽 대신 말로 역사를 전하는 구전 역사 중심이다 보니 2천년전의 역사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반갑습니다!

    그리스와 이탈리아~ 이집트처럼 유구한 역사를 가진 나라들이 떠오르네요! 이란이나 이라크 같은 메소포타미아 문명권 국가들도 2000년 전 역사를 생생하게 품고 있습니다. 베트남 역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답변 내용중에 이해가 안되는 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처럼 2000년 전의 역사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알고 있는 나라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중국은 왕조별 기록과 유적이 풍부하고, 이집트는 상형문자와 왕조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스와 로마는 문헌뿐 아니라 도시·법·비문 자료가 이어지고, 인도는 문헌과 종교 전통, 고고학 자료를 함께 살펴봅니다. 이란 지역의 페르시아 제국,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아시리아·바빌로니아도 점토판과 비문이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다만 2000년 전의 일상을 모두 안다는 뜻은 아니고, 지배층 기록과 후대에 보존된 자료를 토대로 큰 흐름을 복원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전쟁이나 왕조 교체로 기록이 끊긴 시기도 많아 나라별로 정확도와 연속성에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