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비용 부모님 지원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결혼 비용
남자 모은 돈 1억 + 부모님 지원 1억 총 2억
여자 모은 돈 7천 + 부모님 지원 똑같이 1억을 요구합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무리한 요구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친구는 지방 신축 아파트 매매를 하고 싶어해서 여자 부모님께 1억 지원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결혼하면 공평한거일까요 무리한 요구 일까요?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 글을 보니, 진자리 마른자리 가려가며 키우고 학원비 들여 키워놨더니 결혼한다고 1억을 요구하는거구나...싶은게 애낳는게 쉽진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부모가 능력이 되어서 보태줄 수 있다면 너무 좋지요. 하지만 요구를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빚쟁이는 아니잖아요.
님의 돈을 보태시는 건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겠지만 부모님께 1억을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주신다면 감사히 받는 것이지 "요구"는 아닙니다.
이쪽집에서 1억내니 그쪽집에서도 1억 내라는 것은 공평한게 이리라 실례라고 생각됩니다. 이쪽에서 그런 능력이 없으면 어쩌시려구요. 누구나 다들 그럴듯한 계획은 있겠지만 그 계획은 이쪽 부모님의 계획이 아니잖아요. 그쪽의 계획이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되신다면 그쪽도 조금만 내라고 하세요. 그럼 공평하잖아요. 그렇게 하시고 나머지는 대출 받으세요. 신혼부부라 대출이자 진짜 싸더라구요.
확실한 건, 무조건 집은 사서 시작하세요. 차이가 큽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글내용보면 불공편한것이 없어보입니다.어떤부분에서 불공편한것인가요? 여자가 더낸다고 해서 불공평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요즘은 남녀평등입니다.
애초에 결혼하는게 맞을 지 고민해보세요. 각자 집안의 사정이 다른건데 부모님에게 1억을 요구하라고 강요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또한 결혼은 당사자가 하는 것이지 부모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1억 7천으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움 받고 시작하면 부모님 말씀 따라야할 것 같고 결혼 이후도 피곤해집니다.
흠.. 정말 어렵네요 요즘 사회적통념상 남자쪽에서 집을 해주는게 대세인데
반반을 요구 한다라 가정에 형편이 되면 도와달라 하시고
형편이 안 되면 힘들다고 말씀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굳이 부모님께 손벌릴 필요가 있을까요 각자의 여유자금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이제 모두 성인인데 스스로 해결할수 있을듯한데요 신혼이면 대출이자도 굉장히 저렴한데요 두분 힘으로도 될듯합니다
집안 사정이 다르다 보니 평등이라는 말을 여기서 맞을까 싶네요 …. 저도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고 지원 없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게 맞다 생각하고요 지금까지 키워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나머지는 제힘으로 하겠다 말씀드렸어요 부모님께서 정말 여유가 있어 1억이라는 돈을 주시면 너무 감사히 받겠지만 요구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신혼부부 대출 혜택도 좋고 차라리 이쪽을 알아보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지극히 정장적입니다..
그냥 부모님 돈받지말고 1억7천으로 시작하세요
쉬운길놔두고 왜 어렵게가시는지..
부모님한테 손벌려서 집사면 글쓴이 집도 아닙니다
시부모님 친정부모님들이
집에 엄청 편하게다닐수있는 빌미주는거에요
차라리 은행에 묶여사는게 편할수도있습니다
상대쪽 시댁이 만만치 않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결혼생활이 시작된후로 너는 얼마를 해왔니
우리아들보다 딸리니 갖은 건수를 잡아 인간이하. 취급을 할것입니다 상상 이상일 겁니다
시가가 인품이 훌륭한 분들이 아니고 돈 좋아하는 속물이면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인생 한번 선택이 큰 후회를 불러옵니다
상대와 똑같은 액수를 마련할 수 없으면 고민해보세요
각 가정의 경제여건을 모르니 공평하다 아니다를 말 할 수 없습니다. 결혼, 주거문제는 두 분이 꾸준히 상의하셔야 하고요.
자산 50억인 집과 5억인 집에서 1억씩 출자하는 건 느끼는 부담이 천지차이니까요.
다만 사정을 알아보려하지 않고 딱 내가 이만큼하니 너도 이만큼 하라는 배우자는 앞으로 생활이 조금 타이트 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생각하면 부모님께 1억 지원이 공평한거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부모님 형편이 집집마다 모두 상황이 다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모님 형편이 힘들다면 서로 양해구하고 조율하던지 둘다 지원을 적게 받아야 할거같습니다
부모님께 요구해서 받는건 좀 그렇죠 맡겨둔돈 달라는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남자친구부모님께 1억 지원을 받으면 당연히 남자친구는 불만이 생길수있겠죠 그냥 양쪽다 받지 않으면 될일아닐까요 ㅎ
어떤 부분에서 무리한 요구인지 궁금합니다
일단 남자가 모은 돈도 더 많은 상태인데 말이죠
솔직히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같은 수준의 지원을 요구하는 건 무리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경제적인 상황이 어렵다면 그 사실을 확실하게 전달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대화라는 걸 하는 겁니다
공평하다고 보긴 어려워요. 각자 형편과 모은 금액이 다른데 동일한 부모 지원을 요구하는 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결혼은 금액 맞추기가 아니라 현실과 합의가 중요해요.
안녕하세요.
서로의 가정 환경이 다른만큼
결혼 비용을 일방적으로 요구하는건
조금은 무례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경우에도 노후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자녀에게 기대어야 할수도 있는데
자녀분들이 감당할수 없으리라 생각하며
결혼 비용을 반반 하고자 하면
서로의 처지에 맞게 비용을 맞추는게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시 부모님이 지원해주는돈은
자녀가 정당하게 요구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만큼
현 상황을 부모님과도 상의 하시고
부모님의 노후 준비 상황도 확인 바랍니다.
남자 친구에게도 적정 수준으로 반반
할것을 협의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요구가 무리한것인지는 받아들이는 쪽에서 판단할 문제입니다. 서로 가정의 경제상황을 모르면 그렇게 요구할 수도 있어요. 남자친구는 자기 부모님도 1억을 주시니까 여자친구의 집에서도 딸이 결혼하는데 1억정도는 지원해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제안을 한 것이겠죠. 예를 들어서 삼성 이재용에게는 40만원짜리 오마카세가 껌값이겠지만 월급 200만원 받는 사람에게는 무리한 식비죠. 님의 집 사정은 님이 훨씬 잘 알기 때문에 어려우면 어렵다고 말을 하시면 돼요. 만약 그것때문에 님에게 면박을 주거나 님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님은 돈과 원플러원으로 묶인 상품이 아니예요. 원래 결혼하는데 부모님 지원은 필수가 아니죠.
모은 돈이 남자가 더 많고 똑같이 지원을 원하는게 왜 무리한가요? 동갑이라도 남자는 군대를 갔다면 사회생활도 2년이 밀렸을텐데 남자분이 훨씬 더 고생한 거 아닌가요?
글에 적힌 내용만 보면
오히려 남자쪽에서 어느정도 양보한 공평한 요구인 것 같습니다
여성분쪽에 더 많은 요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동일한 금액을 지원
총합은 더 많은 금액이 들어가는데
왜 무리한 요구라 생각하는지부터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무리한 요구라 생각하신다면
남자측 부모님께서 지원해주시는 1억도 받지 않고
서로 지원없는 상태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질문자님의 부모님께서 그정도에 돈이 없다면 무리한 요구이긴 하지만 상대방도 일억을 내면 질문자님도 같이 일억을 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부는 함께잔아요 공평하게 내야지 나중에 뒷말 안나와요 차라리 남편한테 부모님돈 덜 보태라 하고 공평하게 반반하세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부모님 지원은 여유가 되시면 좋죠
제가보기엔 무리하다고는 안보이는덕
무리한건지 공평한건지 질문자님이 판단 하셔야죠
남자 친구가 요구하는걸 맞춰서 할건지
이건 무리한 요구다 강하게 나가실건지 잘판단하세요
표면적으로 본다면 공평하다 보일 수 있겠지만 부모님이 1억을 해주실 수 없는 상황에 무리하게 요구하는 상황이라면 쉽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내가하니 무조건 적으로 해라는 것은 조금 무리가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음 여자쪽 집 안에서 무리가 아니라면 정당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조금 곤란하죠. 요즘 결혼이란 거 누군가 다 하기 보단 어느 정도 반반하는 게 좋은 거 같긴 해요.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가 더하든 덜하든 안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너도 이만큼 해 보다는 각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요즘은 결혼 집 구입에 신혼부부의 모두 힘을 합쳐 영끌로 준비하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어느 한 일방이 우리가 이만큼 준바했으니 너희도 이만큼 준바하라고 강요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정도를 감당할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상대방에게
무리한 부분이라면 서로 합의하여 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잘 의논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