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성격이 변하는 걸까요?

어릴 때는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먼저 말도 잘 거는 편이었는데,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하고 예전보다 예민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변에서는 원래 성격이 그런 거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바뀌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성격이라는 게 시간이 지나면서 많이 변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상황에 따라 드러나는 방식만 달라지는 건가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기본 성격형성은 선천적인 것도 있겠지만,어렸을때 생활환경이 차지하는게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아형성이 되었을때 노력으로 바뀌는 부분도 있을거예요.

    제 경험과 주위에서 보면...기본성격은 어느정도 나이들어도 자리잡고 있고 생활환경과 노력으로 성격이 형성되는것 같아요.

    사람과 사이에서 상처를 받게되면 마음을 정리하게 되고 남들이 보면 각각 나름의 판단으로 성격에 대한 편견을 말하는데...그런쪽에 마음 쓰지 마서고 님만을 위한 행복하고 편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생활해온 님을 사랑하며 즐겁게 사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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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경험,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과의 만남, 새로운 책임감이나 역할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성격이 조금씩 변하게 되는 것 같아요.

  • 저도 20대까지만 해도 노는걸 좋아했는데 30대가 되니까 혼자 있고 싶더라고요. 저도 나이가 드니까 변하긴 변해요. 사람마다 다를수는 있겠죠?

  • 성격은 시간에 따라서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바뀌게 됩니다. 성격이 잘 바뀌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경험과 나이를 먹어면서 바뀌는 나의 생각 등으로 성격이 바뀌며 특히 큰 충격을 먹고 그러면 성격이 많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