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불리할 때 한마디도 안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혼내도 보고 다그쳐보기도하고 하는데도 입을 아예 닫아버리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워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대화를 단절하는 경우 문자나 카톡 등을 활용하여
대화를 이어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아이에게 대화단절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음을 역할극 등을 통해 평상시 느끼게 해주시어
스스로 좋지 않은 행위라는 것을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을 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길 수도 있고 마음을 알 수 없으니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아아가 말을 할 수 있는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잘못했을때 훈육을 하였을땐
아이가 부끄럽거나 해서 그럴수있기에
말을 하지 않아도 기다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아이에게 이때 느낀 감정에 대해서 물어보고 다독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 아이가 묵비권을 행사 하는 이유는
엄마.아빠는 맨날 혼내기만 하고 자신의 감정을 알아주지 않는다 라는 생각에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 봐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었을까 라는 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아이의 입장이 되셔서요.
우선은 아이에게 이렇게 말을 해주세요. “엄마.아빠는 너를 혼내려고 하는 것이 아니야. 너의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기 위해 대화를 할려고 하는 것이니 왜 오늘 이러한 행동을 했는지 엄마.아빠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해주면 좋을 것 같아”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하시면서 대화를 시도하세요. 아이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면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신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인정할 때까지 아이를 나무라거나, 계속해서 주입을 시키기 보다는
팩트만 짧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
계속 말을 해도 아이의 귀에는 들리지 않고, 반감만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왜말안하는지부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이가 가지고있는 불합리한점이나 스트레스 그런것들을 해소시켜줘야됩니다.
아울러 뭔가 불리할때 말하지 않는것은 좋지않다는것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스스로 분리한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잘 몰라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를 너무 몰아 세우거나, 너무 혼내거나, 다그쳐서는 안됩니다
바른 행동으로 수정해주시면, 아이도 받아들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해결이 되지 않음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행동하면 각종 제재를 통하여 아이를 고치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