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늘도무사함에감사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빨래를 실내 건조를 시키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빨래가 다 된 후에 실내에서 건조를 시킵니다.
제습기를 통해서 빨래를 말리는데요
하루가 다 되기도 전에 다 마르는것 같아요
근데 제습기를 돌려도 바삭 말리는데도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는데 이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장마철마다 똑같은 걸 겪어봐서 그 답답함이 확 와닿네요. 그런데 말씀하신 상황을 보면 건조가 덜 돼서 나는 냄새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바싹 말랐는데도 냄새가 난다면, 이미 세탁이 끝난 시점부터 옷감에 세균이 남아 있었다고 보는 게 맞아요. 이 균들이 습기를 만나면 특유의 꿉꿉한 냄새를 뿜어내거든요. 그래서 마르고 나면 잠잠하다가 땀이 나거나 비 오는 날이면 냄새가 다시 올라오는 겁니다.
먼저 의심할 곳은 세탁기입니다. 세탁조 안쪽 통 사이에는 세제 찌꺼기와 물때가 쌓여 곰팡이가 살고 있어서, 아무리 깨끗하게 빨아도 마지막 헹굼 때 그 냄새가 옷에 다시 묻습니다. 통세척 세제나 과탄산소다를 넣고 통세척 코스를 한 번 돌려보시고, 앞으로는 한두 달에 한 번씩 해주세요. 세탁이 끝나면 문과 세제함을 열어두고 고무패킹 안쪽 물기도 닦아주시면 확실히 달라집니다.
그다음은 세탁 습관입니다. 세제를 권장량보다 많이 넣으면 헹궈지지 않고 옷에 남아 오히려 냄새의 먹이가 되니 표시된 양만 쓰시고, 섬유유연제도 줄여보세요. 벗어놓은 옷을 세탁기 안에 며칠 모아두는 것, 다 돌아간 빨래를 몇 시간씩 그대로 두는 것도 냄새의 큰 원인입니다. 탈수는 조금 길게 돌려서 물기를 최대한 빼고, 끝나면 바로 널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제습기를 쓰고 계신 건 아주 잘하고 계신 건데, 여기에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틀어보세요. 제습기는 공기 중 습기를 빨아들이지만 옷 사이사이 정체된 공기까지 흔들어주지는 못합니다. 바람이 빨래 표면을 훑고 지나가야 건조 속도가 확 빨라지는데, 널고 나서 세 시간 안에 어느 정도 마르면 냄새균이 번식할 틈이 없습니다. 널 때도 손 하나 들어갈 만큼 간격을 띄우고, 두꺼운 옷은 바깥쪽 얇은 옷은 안쪽으로 아치 모양이 되게 걸면 공기가 훨씬 잘 통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냄새가 밴 수건이나 옷은 위 방법만으로는 잘 안 빠집니다. 세면대나 대야에 40도에서 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받고 과탄산소다를 풀어 한두 시간 담가둔 뒤 그대로 세탁기에 돌려보세요. 수건은 냄비에 삶아주면 확실합니다. 이렇게 한 번 초기화해두고 위의 습관만 지키시면 실내건조로도 냄새 없이 지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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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는 세탁물에 남아있는 세균과 곰팡이가 제습기의 온풍과 습한 환경을 만나 번식하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세탁 시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마지막 헹굼 단계에 넣어 세균을 없애고 주기적으로 세탁조 클리너로 세탁기 내부를 청소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빨래 사이의 간격을 넓혀 통풍이 잘되게 걸고 제습기와 함께 선풍기를 동시에 틀어 건조 시간을 극대화하면 냄새 없이 바삭하게 말릴 수 있습니다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세탁조 오염이나 세탁후 방치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세탁이 끝나면 바로널고 세탁조를 주기적으로 청소하며 제습기와 함께 선풍기를 사용해 공기를 순환시키면 냄새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디.ㆍ
냄새의 주원인은 섬유에 잔류한 세균과 세탁조 곰팡이입니다. 세탁조를 청소하고, 섬유유연제 대신 마지막 헹굼에 식초나 구연산을 넣어보세요. 60도 이상 온수로 세탁하면 냄새 균이 사멸되어 뽀송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