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는 종류에 따라 그 시음온도가 차이가 납니다. 취향도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는 냉장(5-15°C / 41-59°F)상태의 경우 긴조나 다이긴조와 같은 가볍고 섬세한 사케에 적합하며 향과 맛이 보존됩니다. 상온 온도(15-20°C / 59-68°F)의 경우 보다 일반적이며, 다양한 종류의 사케에 적합합니다. 사케의 전체적인 맛 프로필이 드러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온도(40-50°C / 104-122°F)는 감칠맛을 강화하고 준마이나 혼조조와 같은 진한 사케의 알코올 맛을 부드럽게 합니다. 스스로 경험을 통해 본인의 입맛에 맞는 온도를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과열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