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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로집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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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우는 목소리로 말해요..

이제 만5세 여자아이가 집에 잇는데 너무 우는소리로 말해서 스트레스를 항상 받고 잇습니다. 매일 안아주라고하고 아침마다 우는 소리를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우는소리를 안하는 훈계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

    충청북도 청주교육지원청 중앙초등학교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 5세면 아이는 관심과 안정감을 원할 때 울먹이는 톤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내기보다 '엄마는 예쁜 목소리로 말하면 더 잘 들려'라고 차분히 말하고, 울음소리에는 즉각 반응하지 말고 차분한 목소리로 다시 말하게 유도하세요. 대신 바르게 말했을 땐 바로 안아주고 칭찬해 주면 점차 줄어듭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우는 목소리로 전달하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숙하여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함이 클 것 입니다.

    아이가 매일 안아 달라고 하는 것은 안정된 애착 형성이 부족함이 커서 일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심리적 + 정서적인 불안함으로 엄마에게 안아달라는 경향이 높아지는 부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먼저 해주어야 할 부분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너무 울면서 말을 전달한다 라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우는 목소리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자 할 때는 울지 않고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자신의 감정을 전달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방향연 전문가입니다.

    아침마다 아이의 우는 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시느라 질문자님의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만 다섯 살 무렵 아이들은 자신의 요구사항이나 불안한 마음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가장 익숙한 방법인 울음 섞인 목소리를 사용하곤 합니다. 이런 모습은 부모님의 관심을 끌고 싶거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타나는 흔한 행동입니다. 우선 아이가 우는 소리로 말할 때는 화를 내기보다 평소처럼 차분한 목소리로 들려줄 때까지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읽어주시되 예쁜 목소리로 다시 말해주면 엄마가 더 잘 들어줄 수 있다는 점을 부드럽게 제안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아이를 미리 따뜻하게 안아주며 정서적인 충만감을 먼저 채워주시는 것도 우는 소리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한 번이라도 밝은 목소리로 의사를 표현했을 때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시면 아이는 점차 올바른 대화 방식을 배워나가게 됩니다. 부모님의 일관성 있는 태도와 따뜻한 지지가 더해진다면 아이도 조금씩 울음 대신 말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우는 목소리에 너무 반응하지 마시구요, 예쁜 목소리로 말해달라고 아이에게 말해보세요.

    그리고 올바르고 예쁜 목소리로 말할 때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반응해주세요

    화내기 보다는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우는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시는군요. 저도 5세 아이가 있어 공감합니다.

    우는걸 다그치진 않되, 우는소리로 말할땐 안들어줄거야 라는 식으로 말을 자주해줬어요.

    요즘엔 열에 아홉은 잘하고있어요.

    결국 시간이 답이긴 하겠으나.. 제 경험을 공유드려요

  • 만 5세라면 아직 감정 표현이 서툴러 관심을 받거나 불안을 느낄 때 우는 톤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는 목소리에는 바로 반응하지 말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면 안아주거나 대답해주는 방식으로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침마다 반복된다면 등원 전 루틴을 단순하게 만들고, 전날 충분한 수면을 확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혼내기보다 감정을 먼저 공감해 준 뒤 표현 방식을 구체적으로 연습시키는 방향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