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개월 아기 자폐증 증세일까요 ?

이제270넘은 남아입니다.

밑에 내용들이 혹시 자폐는 아닐지 확인부탁드려요

너무 일찍걱정하는 건지ㅠㅠ

1. 낯을 안가림 : 처음보는 사람을 보면 웃지않고 표정이 밝진 않지만 안겨있어도 울지않는다

2. 호명반응/눈맞춤 잘안됨 :아침에 일어났을때, 퇴근하고왔을때, 장난감같은 볼게없을때는 부르면 봅니다만 장난감 가지고 놀거나 집중하면 절대 불러도 안봅니다

3. 모방반응은 아직 없습니다

4. 아기가 요즘 엄마껌딱지 시기라 엄마를 엄청 찾고 옹알이로 엄마마마를 시작했습니다(이건 긍정적인가요?)

5.잠이 무척예민하고 밖에나가면 구경하느라 불러도 잘 안보고 잠도 안잡니다

6.엄마나 아빠가 이리오라하면 엄마에게 오다가도 장난감이나 바닥에 뭐가있으면 그걸 만집니다

7. 평소 웃을때도 소릴내지않고 미소만 짓는경우가 많습니다

8. 최근 잘때 혼자서자면 자주깨고 서서 부모를 찾고 부모가 옆에 있어야 잘자기 시작했습니다

9. 옹알이를 비슷하게는 하는데 아다다 마마마 정도 입니다

10. 사람보다는 장난감을 훨씬 더 좋아합니다

11. 손주세요 하면 손을 주고 일어서려합니다

신체적 발달은 개월수에 맞게 잘하고 있는데,,

너무 미리 걱정하는걸까요 아니면 주의를 하고있는게 좋을까요 고견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금 8개월에서 9개월 아기의 행동은 발달 범위에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정상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낯가림이 없고 장난감에 집중하는 것도 흔한 특성이며, 엄마를 찾고 옹알이를 시작한 점은 사회적 애착과 언어 발달의 긍정적 신호입니다. 호명반응이나 모방이 약간 느릴 수 있지만, 이 시기 아기들은 관심사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잠이 예민하거나 외부 자극에 몰입하는 것도 흔한 발달 특징입니다.

    지나친 걱정보다는 관찰과 기록을 중심으로 발달 변화를 체크하고, 필요 시 발달 전문 상담이나 진료를 받아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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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신체적 발달 개월 수에 맞게 단계적으로 잘 맞춰 가고 있다 라면

    크게 문제가 되어지진 않겠습니다.

    지금 적어준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아이에게 자폐가 보인다 라고 단정짓긴 어렵고

    그 개월 수에 맞게 적절하게 발달 되어지는 부분이 크기에

    아이의 신체적. 건강적 발달에 걱정이 되어지는 부분이 크다 라면

    소아과의 내원하여 의사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소견을 듣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만으로 자폐를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8-9개월은 개인차가 크고 엄마 찾기/옹알이/간단 지시 수행은 긍정 신호입니다. 장난감에 집중해 호명에 안 보는 것도 흔합니다. 다만 눈맞춤 거의 없음/이름 반응 지속적 미약/모방 전혀 없음이 계속되면 12개월 전후 소아과/발달 평가 상담을 권합니다. 평소에는 눈맞춤 놀이, 따라하기, 이름 부르면 반응 시 크게 칭찬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 현재 상황에서 자폐를 의심하기에는 너무 시기 상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호명반응이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이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집중할 때 아기들은 당연히 잘 안되는 게 맞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잘 된다면 걱정하실 부분이 없습니다. 낯가림도 없는 아기가 있을 수 있어서 이는 성향차리로 봐야 합니다. 예민한 것, 모방 활동 모두 정상 발달 범위내라고 보입니다.

    앞으로 6개월 정도를 더 지켜보시고 눈맞춤, 호명반응, 손짓, 모방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검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