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로이사와서 아는사람이아무도없는데 너무힘듭니다.

너무지치고힘드네요.. 윗집에서 커피먹으러오라할때갈걸.. 윗집이랑 사이만안좋아진것같고 층간소음때문에도짜증나고 누군가와친하게지내자니 엮여서 내할일못ㅈ할까봐무섭고 계속혼자있자니 너무외롭고.. 그러네요. 제수준과 딱맞는 친구가있었으면참좋을텐데 그런사람은존재하지않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은 현재 혼자 외롭지만 그렇다고 누군가와 친하게 지내는 자체는 일 방해 받을까 싶어서 무서워하는 이중성 생각으로는 내 수준에 딱 맞는 친구 만나기 어렵기는 합니다. 성인 되어 사람과 친해지는 건 여러가지 이해타산 생각하기 때문에 진정 마음 나누기 어려우며 내 일 방해 받는 경우도 발생하고 여러가지 감정 요구하면서 실제 만남으로 이어지는 건 매우 어렵습니다. 층간소음으로 고생하고 있으면 지금이라도 윗집 찾아가 인사하고 커피 마시며 대화하면 좋은 해결책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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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새로운 도시로 이사 와서 아는 사람이 없으면 누구라도 외롭고 지치기 쉽고 특히 층간소음 같은 스트레스까지 겹치면 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사람과 너무 깊게 엮일까 걱정된다면 부담 없는 가벼운 인사나 짧은 대화부터 시작해 천천히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지금 딱 맞는 친구가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는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는 어디서든 만들 수 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마음을 열고 노력하시면 충분히 사귀실 수 있어요. 너무 남들한테 부담을 안느끼셔도 됩니다. 그냥 간단하게 감정 교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뭐 취미와 관련해서 동호회나 모임을 가입하셔서 거기서 감정 소통도 가능할테고요, 요즘에 런닝 크루나 이런 것도 많아서 다양한 활동을 즐겨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윗집에 지금이라도 조각케이크 같은거 사서 커피 마시자고 해보세요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근처 카페 단골이 되시거나

    저같으면 배달 알바 하면 갔던데 또 가게 되고 동네 가게 사장님과 친해지거든요

    거기 손님도 되고 하면 잘해주세요

    그리고 주민센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스포츠센터 다니면 친구도 생길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