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치열의 관리법 중 온수좌욕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항문은 대변이 지나가는 통로이므로, 항상 대장균으로 오염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치열이 있을 땐 더욱 적극적으로 항문을 씻어내주어야 이차적인 감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수좌욕은 권장할만한 습관이며, 상처가 발생한 직후에는 3-4시간 간격으로 온수좌욕을 시행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항문의 통증이나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 만성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항문외과에서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