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할때 평소보다 피부가 잘 베인다던가, 상처가 생긴다던가 의 상황이 생기면 교체시기가 온것으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면도날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또한 요즘 나오는 면도날 한쪽에는 윤활밴드가 있는데 이 면도날의 윤활밴드 색상으로 면도날 교체시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활밴드의 색상이 변한 것은 부드러운 면도를 도와주는 윤활 성분이 모두 닳은 것을 의미합니다.

교체한 날짜나 사용한 횟수를 메모해놨다가 교체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번거롭거나 잊어버릴수 있으니 보통 2-4주에 한번 면도날을 교체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하지만 수염의 양이나 굵기, 면도습관 등이 개인마다 모두 다르기 때문에 수명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면도날은 개인의 피부상태 털의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보름에 한번 교체해주면 좋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면도날을

교체하지 않으면 세균번식으로 피부에 안좋은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면도날의 경우 날이 상해있거나 녹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파상풍 등으로 잘생긴 얼굴에 심한 흉터가 생길 수 있으니

2~3회 사용하시고 과감하게 버리시는것이 훌륭한 선택이랍니다

보통 사용빈도수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보통 한 달에 한 번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면도날이 청결하지 못하거나 윤활밴드가 닳거나 변색 될 경우, 면도날이 녹슬고 무뎌졌을때 교체하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