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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단단한복숭아

정말단단한복숭아

사회성 때문에 고민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아 소소하게 질문을 합니다.

제가 사람들이 어울리지 못한 성격이라 처음 가는 시설에서 간단한 작은 미니바 같은 거로 선물로 주면 사람들이 좋아할까요? 물질이라도 저를 좋아하지 않고 물건만 좋아할까.. 최대한 적이 될지 않는게 중요하는데 제가 딱히 도움이 될지 않아서 걱정되고요 도움이 되지 않아서 성의로 표시를 하는하면 이상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은 작은 선물이나 마음을 담은 미니바 같은 건 좋은 성의 표시로 받아들여질 가능이 높아요. 사람들이 물건만 좋아할까 걱정되지만, 정성·배려를 보여주는 행동 자체가 호감 요소가 됩니다. 도움이 부족해도 선물이나 작은 표현으로 존중과 관심을 전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이상하지 않아요.

  • 그런 고민을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사람은 근본적으로 극 외향인이 아닌 이상

    어딜가나 뻘쭘하고 낯선건 정상입니다

    본인 성격도 아닌데 억지로 무리해서

    다가갈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어색하고

    아이스브레이킹하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냥 그 조용함을 즐기고

    가볍게 인사하면서 대화하다가

    취미가 뭐냐로 시작해서

    작성자님 취미 이야기하다가

    조금이라도 공통점이 나오면 그때부터는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질거에여

    너무 위축되지 말고 의식하지말고

    물흐르듯이 분위기를 두세요.

    가끔은 지켜보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왜 남들이 본인을 안좋아한다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저는 글에서부터 작성자님의 고운 심성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보통 선물을 받으면 그게 아무리 작아도 주는 사람의 성의를 먼저 생각합니다 ㅎㅎ 그러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남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고 친해지려는 모습은 좋은겁니다. 그리고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과 내 의견과 달라도 존중하려고 하면 금방 좋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