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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종목에서 동메달은 왜 1~2명 주나요?

올림픽 경기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어떤 종목은 금,은,동 한 명씩 주고 어떤 종목은 동메달을 2명에게 주네요. 어떤 이유가 있나요? 스포츠를 잘 몰라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동메달을 두개를 주는 종목은 주로 투기 종목입니다.

    각 종목의 특성상 그렇게 하기로 정한 겁니다.

    나름 이유는 다 있구요.

    복싱의 경우는 3-4위전을 하는게 선수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이유로 준결승패자 2명 모두에게 동메달을 줍니다.

    레슬링이, 유도, 태권도는 대진운으로 인해 초반 탈락한 선수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준다는 의미로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오는 선수가 있어서 동메달 결정전이 두차례 열리게 됩니다. 각 종목별로 패자부활전 방식은 약간씩 다릅니다.

  • 일부 종목, 특히 격투기나 복식 경기(유도, 레슬링, 복싱, 펜싱 등)에서는 두 명에게 동메달을 줍니다.

    이는 토너먼트 형식에서 3위 결정전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두 선수가 모두 동메달을 받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경기의 부담을 줄이고 선수들의 피로를 고려한 결정입니다.

  • 보통 격투 스포츠에 동메달이 2개 걸려있습니다.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가 패자부활전에서 패한 두 선수와

    준결승 패자 VS 패자부활전 패자 , 준결승 패자 VS 패자부활전 패자

    이렇게 두 게임이 치뤄져서 동메달 두개가 주어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