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귀중한나팔새144
한국투자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올렸는데 BNK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148만원으로 끌어내려 극과극의 분석인데 누가 맞나요?
한국투자증권은 30일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380만원에서 470만원으로 올렸는데 BNK투자증권은 지난달 29일 148만원으로 끌어내려 극과극의 분석인데 누가 맞나요?
이렇게 극과극의 갈리기가 쉽지 않을건데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가가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미래 업황과 기업 실적에 대한 서로 다른 예측 모델을 바탕으로 산출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인공지능용 고대역폭메모리의 수요가 계속 늘어나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AI 관련 설비 투자가 지속되면 SK하이닉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난다고 분석합니다. 반면 BNK투자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정점에 도달하여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경쟁사들의 생산량 증가와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으로 제품 가격 상승세가 꺾일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반도체 산업은 경기 흐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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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누가 맞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목표가는 증권사에서 어떤 것을 중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갈릴 수 있는데요.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조정받던 주가가 단기적 리스크일 뿐 향후 반도체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보며 실질적인 성과와 실적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BNK투자의 경우 AI 과잉투자로 반도체 공급이 과잉으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목표가를 크게 낮춘것으로 풀이되죠.
다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다른 증권사들이 300만원이상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는 반도체 수요가 쉽게 꺽이지 않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하게 증권사들의 전망은 하나의 의견 정도로 보셔야 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 사실 확신하면서 결정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결과론처럼 되는 것입니다.
그 전망을 내고서 오르면 자기들이 맞았다고 하고
틀리면 아무런 이야기 하지 않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누가 맞다 누가 틀리다를 논하긴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반도체 업황 자체를 피크아웃했다고 본다면 BNK증권의 148만원이 맞겠고 반도체 업황이 앞으로 훨씬 더 성장한다고 본다면 한국투자증권 470만원이 맞겠죠
투자리포트는 그냥 그래서 양쪽 측면 다 읽어보고 투자에 대한 판단은 투자자가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정답이 없습니다 얼마나 주가변동성에 잘 대응하냐죠
질문자님도 대응 잘 하셔서 연말에는 큰 수익 보고 한 해 마무리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지금 단계에서 어느 한쪽이 맞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예상치이므로 현재 주가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BNK투자증권이 맞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HBM 공급 부족과 높은 수익성이 장기간 유지되고, SK하이닉스가 기존 메모리 기업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본 것입니다. 반면 BNK투자증권은 메모리 가격 정점, 경쟁사 증설, 빅테크의 AI 투자 둔화 가능성을 크게 반영한 보수적 전망입니다.
목표주가 차이가 큰 이유는 예상 이익과 적용 배수가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미래 이익을 높게 잡고 높은 주가순자산비율을 적용하면 470만원이 나오지만, 업황 둔화와 평가배수 하락을 동시에 반영하면 148만원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470만원은 HBM 호황이 수년간 이어져야 가능한 강세 시나리오이고, 148만원은 메모리 업황이 빠르게 꺾이는 약세 시나리오입니다. 두 숫자 중 하나를 믿기보다 HBM 가격과 출하량, 범용 D램 가격, 경쟁사 증설, 빅테크 설비투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누가 맞다고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BNK는 향후 27년/28년 실적을 하향한다고 본거고, 그 근거는 B2C 성장 하향으로 인한 메모리 피크아웃으로 본거고, 한투는 향후 실적이 크게 상승한다고 본거입니다. 그 근거는 B2B 사이클 본격화로 인해 수요가 급증하는 원리입니다. 이게 누가 맞냐고 따지긴 보다는 두곳의 레포트의 근거에 대해 타당한지에 대해 본인이 판단후 투자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주가라는 개념은 기본적으로 1년뒤의 순이익을 기반으로한 EPS 추정치와 그리고 밸류에이션인 몇배수를 적용하느냐인 PER함수 배수로 이루어지는게 기본적입니다.
문제는 이 순이익이 1년뒤의 추정치이며 밸류에이션 PER배수도 주관적으로 적용되는데 과거의 평균적인 밴드 배수에서 현재 AI투자에 대한 가이던스가 사이클논란이냐 아니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면서 진폭이 적기 때문에 프리미엄을 적용하느냐는 애널리스트의 주관적인것이기 때문에 누가 맞냐 틀리냐는 알수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서 1년뒤의 이익추정치와 그리고 목표배수를 정한 근거가 어떤게 설득력이 있는지 해당 내용을 보시고 거기에 공감이 되는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선택함으로써 서로 의견이 갈리면서 거래가 되는것이지 누가 맞는지 100%가 정해졌다면 거래라는게 성립자체가 되지않습니다.우선 여기서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D램가격 상승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건 출하시점의 이연인것이며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며 앞으로도 증가할것으로 보고 있다는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기존의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으로 보고 있고 앞으로 빅테크의 컴퓨팅 능력이 2배이상 증가하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것을 가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반면 BNK는 현재 빅테크들이 이제부터 AI투자에 대해서 효율적인 기술과 프로그래밍으로 메모리 수요가 본격적으로 줄어들것으로 보이며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메모리의 수요는 점진적으로 줄고 앞으로 CAPA투자로 인한 공급과잉 우려가 존재한다며 이제는 공급과잉 가능성이 매우높고 빅테크의 AI투자는 인프라효율쪽으로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성장률이 크게 꺽일것이기에 대포적으로 목표주가를 하향하고 이익추정치도 26년도 하반기 27년도에도 크게 낮추면서 발생된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의 종목별 목표주가는 애널리스트와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최근 증시의 등락폭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목표주가는 참고용으로만 바라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