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에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470만원으로 상향했다는데 달성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최근 전쟁과 AI에 대한 우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일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미국 연준의 매파적 입장에 중국 창신메모리의 약진까지 악재가 계속해서 겹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투자증권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470만원으로 제시했다는데 정말 달성할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달성가능성이 크지는 않지만 ai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우려감이 해소되고 실제 매출이 말도 안되게 잘 나오기 시작하면 다시금 신고가 갱신 후 470만원 이상 갈 수도 있습니다

    단지 현재로서는 그럴 확률이 낮다는거죠

    당장 v자 반등이 나오긴 힘든 장입니다 그렇다고 손절치기도 너무 늦은 가격대죠

    빚투 아니면 현생 열심히 살면서 버티는 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이라는게 이렇게 안 좋은 장이 지나면 반드시 다시 좋은 장도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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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HBM 시장 독점적 지위와 기술적 우위를 높게 평가합니다.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대에 따라 장기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반면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연준의 금리 정책 등 여러 악재가 존재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 속도 조절과 AI 수익성 우려도 주가에 부담을 줍니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공세로 범용 메모리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악재들로 인해 타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하향하거나 보수적으로 설정합니다. 목표주가 470만원은 시장의 모든 리스크가 해소되는 최선의 시나리오를 전제합니다. HBM4의 성공적인 양산과 AI 인프라 투자 지속이 필수적으로 전제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목표주가가 오히려 상향된 이유는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 보다 소폭 밑돈 것이 수요 둔화라기 보다는 고부가가치 제품 출하가 하반기로 연기된 것이고, 오히려 3분기에 D램 가격 상승폭이 20%를 넘어서고 차세대 메모리칩 개발 및 양산이 본격화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270조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에 기반한 것입니다.